오늘의 성지 순례는 이화 여자대학교와 연세 대학교였습니다.
이화여대의 지하캠퍼스는 가히 세계적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꽤 잘 정돈 된 박물관은 기존 에서 보지 못하던 유물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박물관 학예관 김인호씨의 자세한 설명으로 유물들에 대한 느낌을 새로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역시나 언더우드가의 생활이 연세대속에 뿌리 깊이 들어있다는 강한 느낌과 감동을 가져 왔습니다.
김동주 기념실에 김동주 시인의 역사를 읽으며, 나약한 시인이기만 하였을 것으로 생각한 그의 고집스런 국가관에 숙연하여 지기도 하였읍니다.
다음 주는 소허당에서 10시에 모여 홍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된다는군요.
오늘은 사진이 좀 많아서 슬라이드식으로 올렸습니다.
이화여대의 지하캠퍼스는 가히 세계적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꽤 잘 정돈 된 박물관은 기존 에서 보지 못하던 유물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박물관 학예관 김인호씨의 자세한 설명으로 유물들에 대한 느낌을 새로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역시나 언더우드가의 생활이 연세대속에 뿌리 깊이 들어있다는 강한 느낌과 감동을 가져 왔습니다.
김동주 기념실에 김동주 시인의 역사를 읽으며, 나약한 시인이기만 하였을 것으로 생각한 그의 고집스런 국가관에 숙연하여 지기도 하였읍니다.
다음 주는 소허당에서 10시에 모여 홍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된다는군요.
오늘은 사진이 좀 많아서 슬라이드식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