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내게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DiosteBendiga!!(축복합니다)
 


사랑하는동역자여러분, 주님의이름으로평안의인사를 드립니다.
멕시코의안요섭, 정아매선교사입니다.
동역자님들의기도와후원에힘입어저희는현지에서온힘을 다해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에는노회가열려서여러목회자님들과즐거운시간을 보내고돌아왔습니다.
7,8월단기선교팀들로 주님 사랑에 빛진분들이 오셔서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들이있었습니다.
남가주벧엘교회에서 Villa Campo와Fuego de Dios 교회를찾아 성도들을섬겼습니다.
Campo를 방문해서는 냄새나는 머리를 삼푸로 감겨주고 머리를 말리고 손질을 해주며 아버지의 사랑을 전했고 모르는 사람을 배척하는 인디헤나 가정을 방문하여 이 가정이 주님을 영접하여 세상과 구별된 가정,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는 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울면서 기도를드렸습니다.
 
저들이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나누면서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녁 후에는 교회에 모여서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예수영화를 상영하여 이 땅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런 사역이 계속될때에 복음이 뿌려지고 열매 맺을것을 확신합니다.
 
엔세나다 시청의 Lic Jorge목사를 찾아서 Ensenada Mission(저희선교회)이 사역을 하는데 도움과 협력을 부탁해서 이곳에서 제일 어려운 지역인 ochentaNueve에서 계속적인 선교가 이루어질때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주님의 예비하심으로 현지 교역자와 시설을 이용하여 의료, 미용, 한방, 주일학교가 작은 운동장에서 천막을치고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8월27일에는 얼바인침례교회에서 목사님과 집사님, 가족들이 함께 와서 자신들에게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머리를자르고, 치과와내과, 한방 VBS사역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현지인들을 섬겨주셨습니다. 다음부터 주일학교는 Ebenezer교회를 도와서 교회의 부흥을 돕는 선교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잘이루어져 현지 교회와 협력이 잘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미국 장신대학생들이 선교지 탐방을 위해 왔습니다. 엔세나다어둠의 지역들을 둘러보며,강력한 중보기도를 하고 저희들의 사역지,
 
협력교회, Campo를 둘러보며 어떻게 이 지역을 계속해서 섬길까?
고민해 보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돕는 현지인교회중에 Fuego de Dios 교회가 창립 2주년이 되어서 은혜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부흥과 건축을 위해 열심히 섬기기로 격려하고 다짐하는 축제의 시간들이 주어졌습니다.
Nicolas목사 가족을 위해 모든 교인이 기도하고 목사는 교회를 잘 섬기고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보이기로 결단하는 아름다운 사역의 시간이었습니다. 9월 첫 주에는 5명의 청년들이 강에가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되는 놀라운 일입니다.
Sorio에 Bethel신학교를 방문하여 Margarito학장을 만나서 신학교를 위해 저희 선교회가 도울일과 협력하여 할 수있는 사역들을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사역이 확장되어질수록 현지 목회자들과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다음달 예정하고 있는 엔세나다현지교회 개척및창립이 예정대로 이루어져 작지만 생명을 살리는일이 계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12명의 선교사가 세워지면 12교회가 돌아오고 12지역이 밝아지며 하나님 나라가 주님의 이름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4월달에 시작된 선교회등록이 아직도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Ensenada Mission선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빨리 합법적인 등록이 이루어져 마음껏 사역들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의 멕시코 체류비자가 연장신청을 하였는데 무리없이 잘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역자여러분, 모두 강건하시고 늘 충만하시길 빕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복음의 능력으로 성령님을 통해 직접 선교하는 모습을 보게 하소서.
2. 법인 설립 인가가 빨리 나올수 있도록.
3. 어린이와 청소년을 훈련시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4. 언어, 건강, 선교차량, 땅이 필요한 만큼 채워질수 있도록,
5. 개척 준비중인 교회의 집기와 악기들이 채워지도록,
6. 멕시코 체류 비자 연장 신청이 무사히 나올수 있도록.
7. 가족 건강과 자녀<장신M.div 3년(성희),1년(요한)>학업을 위해
  
 

후원계좌 :  농협 1143-12-107338 정아매
미국계좌 :  Bank of America 10266-74916(California) Jae K. Ahn
전화번호 :  52- 1- 646- 161 – 53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22 2012 Winter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학교 경배와찬양 2011.12.20 314
121 2011년도 멕시코에서 보내는 첫 번째 기도편지 1 안요섭, 정아매 선교사 2011.03.23 773
» 2011년도 9월에 보내는 세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정아매선교사드림 2011.09.30 517
119 2011년도 6월에 보내는 두 번째 선교 편지 안요섭, 정아매선교사 2011.06.28 706
118 2011년도 12월에 보내는 네 번째 선교 편지 1 안요섭, 정아매선교사 2011.12.31 373
117 2010년안동산우회 남한산성 산행사진 김동형 2010.01.24 1281
116 2010년도 네 번째 선교편지 1 안재관선교사 2010.12.30 866
115 2010년 제직 명단(국원제외) 1 관리자 2009.12.05 1619
114 2009년을 기다리며~ 권혜순 2008.12.30 1687
113 2008년 한길 야외예배 다녀 왔습니다 조정귀 2008.05.03 1986
112 2007안동가족캠프를 은혜가운데 마치게됨을 감사드립니다.(1) 1 최창해 2007.08.16 1372
111 2007년 안동 가족 캠프(사진전) 3 준비위원장 2007.09.04 1563
110 2007 안동교회 장로후보 10인 명단 안동교회 2007.05.11 1317
109 2007 늘푸른교실 종강 행사 늘푸른교실 2007.12.07 1799
108 2007 - 송구영신 예배 - 2008 (사진) 예배국 2008.01.02 1276
107 2006년 바뀐 예배 순서입니다. 안동교회 2006.01.14 1152
106 2006 서울 한가위 보름달 오도광 2006.10.09 898
105 2005년 은빛나들이畵報 교인관리국노년부 2005.05.18 842
104 2005년 성탄 기념 연주회(동영상) 3 윤석구 2006.01.06 721
103 2004新年山行은 설連休끝날 道峰山으로 갑니다. 안동산우회 2004.01.09 682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