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설교하는 옥한흠 목사님을 보며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회개할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느끼게 됩니다.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45687820070714085602&player=7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회개할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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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평하려 했던 점을 반성합니다.
선해지기가 불가능하기에 선한 모습이라도 보이려는 노력 수준에서 안주하였슴을 반성합니다.
행동이 수반되지 못한점, 입술로 범한 죄, 남에게는 나와 다른 잣대를 들이대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