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은"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라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라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보고 싶다"의 짧은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있읍니다.
그 말만으로도 모든 마음이 다 통합니다.
"사랑 한다""좋아한다"는 말보다도 더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 "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 ,많이 애용합시다.
그리하면 미움이 사랑되고 서로 이해하며 보담으는 우리 세상이 될 것입니다.
飛岩이 사랑하는 안동형제자매께 이글을 드립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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