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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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10 | 1386 |
| 22 | "보고 싶다"(퍼온글) | Flyingrock | 2003.11.01 | 734 |
| 21 | "말은 잘 못하지만 거짓말은 안한다." | 오도광 | 2003.11.15 | 649 |
| 20 | "기독교사상" 주최 심포지움 발제문 | 관리자 | 2004.09.17 | 703 |
| » | "100주년 맞이한 안동교회여전도회" 장로신문 기사 1 | 관리자 | 2013.12.11 | 485 |
| 18 | 저 크고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 오도광 | 2002.08.31 | 1088 |
| 17 | 어찌하여 그처럼 끔직한 일이.. 1 | 오도광 | 2003.02.20 | 882 |
| 16 | 안동웹진 수신 | 유명재 | 2004.02.29 | 659 |
| 15 | 가을 하늘색에 마음까지 물들고(47차 산행기, '03.10.3. 금) | 김광엽 | 2003.10.08 | 958 |
| 14 | 歸 天 / 千 祥 炳 | 북촌 | 2005.06.16 | 656 |
| 13 | 恩惠로운 旋律과 映像과 詩 1 | 오도광 | 2003.09.02 | 821 |
| 12 | 8월의 유머① 2 | 오도광 | 2001.08.12 | 2215 |
| 11 | 8월산행은 光復節 北漢山元曉峰+藥水庵溪谷 의 濯足! | 오도광 | 2001.08.12 | 2185 |
| 10 | 2월 부부선교회 월례모임 주제토론 정리 | 최소영 | 2003.03.05 | 976 |
| 9 | 1월의 유머 | 오도광 | 2002.01.31 | 1480 |
| 8 | 12월의 유머 1 | 오도광 | 2001.12.14 | 1443 |
| 7 | "平壤서는 外交活動도 鬪爭이더라" | 오도광 | 2003.04.22 | 781 |
| 6 | 3月의 月例山行은 3ㆍ1節에 道峰山 望月寺임니다 | 오도광 | 2002.02.14 | 1279 |
| 5 | 1 | 홍인옥 | 2001.11.18 | 1274 |
| 4 | 이 성 길 | 2001.12.08 | 1286 | |
| 3 | 오도광 | 2002.04.11 | 1211 |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