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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실 때 꼭 지켜주세요~
1. 서버 용량이 제한적이오니 사진을 선별해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 올리실때 사진 크기를 줄이실 수 있으면 줄여주세요. 해상도 1024*768도 충분합니다. 3. 사진 원본을 꼭 교회사무실로 보내주세요.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읍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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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Soup Kitchen)
... 포트 휴런에는 교회가 연합해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Soup Kithen, Mid-City Nutrition) 가 있습니다. 25개 쯤의 교회와 몇 개의 지역사회봉사단체, 그리고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16년 전에 설립했다는데 하루에 두 번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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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휴런에도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 포트 휴런에도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4-5개의 노선별로 시간마다 운행을 합니다. 차가 없는 노약자와 가난한 사람들만 주로 이용을 합니다. 대개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는데, 2대는 보통이고 3대씩 있는 집도 여럿됩니다. 자가용이 필수품이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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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회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 포트 휴런 제일장로교회 집사회(Deacon's Meeting)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전에 불참하겠다고 통지한 두 명만 제외하고 전원이 참석했는데, 한 사람도 지각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집사는 우리나라처럼 안수를 받지는 않구요, 예배 참석인원이 250-300명 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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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니아 인터내셔널 콘서트
... 2003-2004 콘서트 시즌을 여는 개막 연주회에 갔었습니다. 우리 식으로 하면 신년음악회인데, 이 곳 사람들은 2003-2004 시즌이라고 부르더군요. 사르니아와 포트 휴런이 두 나라를 잇는 도시라는 점을 감안해서 오케스트라 명칭도 인터내셔널이라고 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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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콩밭
... 시골로 나갔었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처럼 높고 청명했습니다. 콩밭을 지났는데, 끝이 가물가물했습니다. 3배 줌으로 당겨서 찍었는데도, 끝이 잘 보이지 않지요? 이런 콩밭에서 대두를 생산해서 우리나라로 수출을 하니 우리나라 콩 농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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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에서 거행된 장례식
... 지난 주 토요일에는 예배당에서 장례식을 거행했습니다. 장례식이 저희 풍습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고인은 변호사를 지내고 90세가 넘어서 돌아가신 분인데, 지역주민들에게 존경을 많이 받았고, 교인들의 사랑도 많이 받은 분이라는데, 화장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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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휴런의 여전도회 연합집회
... 포트 휴런은 인구가 4만명쯤 되는 자그마한 시골 마을입니다.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맥도날드, 피자 헛, 월 마트 .... 시골이나 도시나 생활수준이 비슷합니다. 청소원으로 사나, 공장에서 노동을 하나 관계없이 일단 일자리를 갖고 있으면 기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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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의 워싱턴 행진 40주년 기념행사
... 9월 28일은 1963년 9월 28일에 흑인의 인권보장을 요구하며 마틴 루터 킹목사를 비롯한 수백만명이 워싱턴으로 행진하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40주년 기념일이었지요. 마침 여전도회가 자선걷기대회 준비모임을 하면서 4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도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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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당회 모습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04년도 정책을 논의하는 당회가 모였습니다. 내년도 주제를 "생명의 문을 향하여"로 정하였습니다. 주제 관련 성경 귀절은 마태복음 7:13-14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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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휴런 제일 장로교회 예배당입니다
... 포트 휴런 제일장로교회는 1895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이민온 분들이 모여서 세웠기 때문에 지금도 스코틀랜드 출신들이 많습니다. 포트 휴런이 바다처럼 큰 호수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처럼 보인다고 이곳에 정착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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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데이 아웃"을 아시나요?
... 포트 휴런 제일장로교회는 일주일에 한 번 어린이들을 맡아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키즈 데이 아웃(Kid's Day Out)이라고 하는데, 수요일마다 오전에 어린이들을 보호해 줍니다. 어린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는 가난한 집 주부들을 위해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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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지나갈 때에는 ...
... 옛날 부산의 영도다리처럼 배가 지나갈 때에는 가운데가 둘로 나누어져서 위로 올라갑니다. 세인트 클레어 강으로 나가는 블랙 리버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큰 배가 아니라 작은 보트가 지나가도 다리가 들려 올라갑니다. 다리가 올라가는 것도 정해진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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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휴런의 구 시가지 (다운 타운)
... 포트 휴런은 휴런 호수가에 처음 백인이 정착한 도시입니다. 1700년대에 정착했다지요. 미시간주에서 최초로 등대가 세워졌고, 그 등대는 아직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포트 휴런 시가지에는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신호등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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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휴런은 카나다 접경지역에 있습니다
... 포트 휴런은 카나다와 접해 있습니다. 세인트 클레어 강을 건너면 카나다입니다. 강물이 어찌나 맑은지 바닥이 다 보일 정도 입니다. 물도 파랗구요. 세인트 클레어 강가의 레스토랑에 갔다가 강을 한 장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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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박집입니다
... 미국의 민박집입니다. 세 집에서 두 주간씩 머물 예정입니다. 처음 머문 이 댁은 John과 Ann 부부가 사는데 개인 사업을 하는 분입니다. 아주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들이 참나무와 소나무가 집을 둘러싸고 있지요. 두 부부가 정말 미안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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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미국으로 온 제 일행입니다
... 함께 미국으로 온 제 일행입니다. 박희영목사님과 김재일목사님도 함께 오셨구요, 모두 9명이 왔습니다. 1명은 조금 늦게 올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서 황금석집사님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