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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3

  설교 제목

미래 세대를 다시 세우라

  설 교 자

김도일목사

  구약본문

시편 78:70-72

  신약본문

빌립보서 1:8

예배영상

 

 

  구약 말씀

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신약 말씀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설교 말씀

교회학교 여름행사를 앞두고 무너지는 교회학교를 심각하게 보고 원인을 찾아야한다. 어린이, 청소년의 부모가 신음하고 있다. OECD 속한 국가중 우리 자녀들의 행복지수를 생각해 보자. 학업성취도는 상위, 삶의 질에 기인하는 행복지수는 꼴지이다.
오늘날 교회 불신의 핵심에는 교사와 목사의 무너짐이 있다. 예수님의 복음이 빛바랬나? 아니다. 문제는 기성세대의 헤맴에 있다.
이제 다시 복음의 진수로 돌아가야 한다. 미래 세대는 현세대의 거울이다. 현세대, 특히 교사의 헌신이 핵심이다. 무너지는 교회학교를 다시 살리는 길은 두 교사의 헌신에 있다. 첫교사는 가정학교의 부모교사, 둘째교사는 교회학교의 교사이다.
미래 세대를 다시 세우는 가정과 교회가되자


1.1894-1960 의 암울한 시절을 살다간 남강 이승훈.
공식적인 가방끈은 짧았으나, 누구보다 배움의 끈은 길었던 이승훈.
칼과 총보다 젊은이들을 기르고 지도하는데에 생을 걸었던 불꽃같은 교사이다.


2. 시편 78:70-72 다윗이 가졌던 두 정신의 균형: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 두 가지의 균형을 가졌던 남강처럼 기르고 지도하자.
먼저 가르치기 전에 배우자. 마음의 치우침을 제거하고 균형을 찾자. 아직도 다 나오지 못한 세월호 속의 우리 자녀들을 기억하고 눈물과 사랑으로 헌신하자.
다윗처럼 균형잡힌 인격과 전문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이승훈처럼 평생동안 모은 모든 것을 미래세대를 위해 다 바치는 예수의 심장을 가진 교사가 되어 무너져가는 미래 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
전쟁터에서 죽어가던 애띤 병사의 유언이있다.


“절 지도해 주었던 교회학교 교사에게 전해 주세요.“
교회학교와 가정학교의 교사여 다시 일어나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하자. 이것이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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