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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08:13

멈출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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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1

  설교 제목

 멈출 수 없는 일

  설 교 자

황영태담임목사

  구약본문

이사야 8:9-14  상

  신약본문

사도행전 5:40-42

설교영상

 

 


 

  구약 말씀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12.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신약 말씀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설교 말씀

우리 삶에는 멈추어야 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멈추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거짓이나 불의를 행하는 것은 멈추어야 한다. 그러나 의를 행하고 진리를 전파하는 일은 멈추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만약 우리가 멈추어야 하는 일을 계속 한다면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고 망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멈추지 말아야 할일을 멈춘다면 열매를 보지 못하게 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사도들에게 멈출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

그들은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주가 되신다는 복음을 전파했는데,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멈추게 하려고 붙들어 옥에 가두었다. 하지만 밤에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어 주었을 때, 사도들은 집에 들어가 쉬거나 다른 지역으로 피신하지 않고, 새벽같이 다시 성전에 들어가 말씀을 가르쳤던 것이다.

그들은 왜 말씀 전파하는 일을 멈출 수가 없었는가?

1 .그들이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을 만났고, 말씀을 들었다. 가르침을 받았고, 그의 기적에 동참했다. 평범했던 그들이 주님 때문에 위대한 사도로 변화된 것을 경험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행5:32) 그들 자신이 증인이었다. 그렇기에 그들은 이 말씀 전함을 멈출 수 없었다.

2.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믿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심을 보았고 경험했다. 성령은 부끄러웠던 그들에게 담대함을 주었고, 용기 없던 그들에게 대담함을 주었다. 사도들의 손을 통해 민간에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게 하신 것도 성령이셨다.

3. 그들은 순종할 자가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그들을 방해해도 그들을 멈출 수는 없었다. 그들을 옥에 가두어도, 심지어 그들을 죽여도, 그들은 복음의 기쁨 소식을 전파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채찍질을 당해도 그것이 기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사랑하사 대신 죽으신 예수보다 더 높은 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부끄러움인가, 성경을 아는 것이 모자람인가,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이 있음인가, 사업상 손해인가? 만약 성경의 사도들이 오늘날 우리 시대를 살았다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주님을 위해 능욕 받기를 여전히 기뻐 했을까? 날마다 교회에 있든지 직장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요즘 세상에서도 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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