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족의 관계 비결(4) 서로에게 책임질 수 있는 관계의 기쁨
빌립보서 2:1-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녀 삼으시고 서로가 사랑하며 살도록 하셨을 때, 우리들이 아무런 갈등도 겪지 않도록 하지 않으셨다. 관계에서 오는 갈등은 누구나 겪게 되지만,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더욱 큰 사랑을 이루고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셨다. 우리는 어떻게 갈등을 극복할 수 있을까?
1. 갈등은 ( )으로 가는 통로이다. 흔히 갈등은 나쁜 것이며, 생겨서는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갈등이 생기려고 하면 무조건 피해가는 사람도 있다. 분명히 갈등은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 하지만 갈등을 잘 극복하기만 하면 우리는 더욱 성숙된 관계의 친밀 감을 누리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후5:18)
2. 자기 자신을 ( )주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19:18 )
3. 과도하게 ( ) 하지 말라.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
4. 항상 ( ) 다가가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
5. ( )이 힘이다.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엡5:13)
6. 상대의 ( )에 귀를 기울이라.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4)
7.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 )을 말하라.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