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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8:52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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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2

  설교 제목

평화의 길

  설 교 자

김명용목사

  구약본문

이사야 37:14-20

  신약본문

누가복음 6:27-31

설교영상

 

 

  구약 말씀

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신약 말씀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설교 말씀

갈등이 깊은 시대입니다. 곳곳에 테러와 전쟁이 일어나고, 가정과 사회속에 평화가 없습니다. 어떻게 평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평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길은 평화의 왕이신 주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계신 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사37장은 앗수르의 침략으로 예루살렘이 위기에 빠진 상황입니다. 이 위기에서 히스기야는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평화를 가져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강한 군대가 평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군대는 약한 적의 난동을 일시적으로 막는 기능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군사력은 평화의 진정한 보증이 아닙니다.
정의가 평화를 만듭니다. 정의의 효과는 평화입니다. 정의가 깨어지면 평화도 깨어집니다. 아무리 강한 군사력이 있어도 정의가 깨어지면 평화는 위태로와 집니다. 저항이 극심해지고 테러가 일어나고 마침내 군사적 충돌이 일어납니다.
사랑이 평화를 만듭니다. 정의만으로 평화를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의 정의가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은 정의를 넘어서는 것으로 평화를 만드는 폭발적 힘이 있습니다. 마귀는 사랑을 이기지 못합니다.
사랑은 폭력과 증오의 힘을 근본적으로 묶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가신 길이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교회는 가슴속에 사랑을 품은 일꾼들을 기르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평화를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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