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4

1

12

  설교 제목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는 자

  설 교 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시편 29:1-9

  신약본문

 마태복음 3:13-17

설교영상                                   

 

 



 

  구약 말씀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신약 말씀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설교 말씀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는 세례요한 앞에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세례는 죄씻음을 받는 표시인데, 죄가 없으신 예수께서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또한 세례 받으신 후에 물에서 올라오실 때 일어난 사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일을 맡아 볼 일꾼들에게는 무엇이 주어질까요?

 

1. 겸손히 무릎 꿇을 때 주의 일꾼이 되게 하십니다. 세례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시는 예수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텐데 당신이 내게로 오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이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죄 있는 인간과 동일시 하셨습니다.

 

2. 성령의 능력을 주십니다. 예수께서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내려 오셨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오순절 이후로는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봉사와 섬김이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3. 난과 함께 영광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마3:17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고난 받는 메시야로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을 기뻐하시고 그의 영광을 사람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우리가 겸손히 주께 무릎 꿇을 때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십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일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줄 아시고,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능히 감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고난 받으려는 각오가 없이는 그와 함께 영광을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의 충성된 일꾼들이 되십시다.

   아무곳이나 다블클릭하면 위로 올라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55 신앙의 계승과 복음의 확산 376 2014.05.18
754 성경적인 가족윤리 336 2014.05.11
753 어린아이에게서 배우는 신앙 336 2014.05.04
752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485 2014.04.27
751 부활, 영원한 승리 237 2014.04.20
750 그리스도 찬가 330 2014.04.13
749 구원 얻은 우리는 죄 짓지 않는가 276 2014.04.06
748 누가 맹인인가? 308 2014.03.30
747 믿으면 왜 즐거워지는가? 261 2014.03.23
746 아브라함의 믿음 372 2014.03.16
745 세 가지 시험 282 2014.03.09
744 우리는 왜 하나님의 가족인가? 363 2014.03.02
743 우리는 왜 포기하지 않는가? 291 2014.02.23
742 사랑과 자유 263 2014.02.16
741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465 2014.02.09
740 교회 공동체 되기(2) 너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372 2014.02.02
739 교회 공동체 되기(1) 악한 자를 내쫓으라 300 2014.01.26
738 물고기 백쉰세 마리 380 2014.01.19
»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는 자 249 2014.01.12
736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496 2014.01.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