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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8

  설교 제목

부활에 참여하자(5) 부활 소망 경험

  설 교 자

황영태담임목사

  구약본문

시편 19:1-6

  신약본문

요한계시록 21:1-8

설교영상

 

 


 

  구약 말씀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신약 말씀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설교 말씀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죄와 죽음의 절망에 빠진 인류에게 참 소망을 주셨다. 그것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예수님은 이 하늘나

라를 이 세상에 전해 주시려고 오셨고, 십자가와 부활로써 승리하셨고, 장차 그 하늘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늘나라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아름다운 곳이나 웅대한 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이로운 곳이다. 사도요한은 환상 속에서 그 나라를 보았지만

인간의 말이 짧아 그곳을 도무지 묘사할 수가 없었다. 하늘나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평화와 완전한 조화, 충만한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이

다.
사도요한은 그 영원한 나라, 자유의 나라에 없는 것이 있다고 한다. 고통이 없고, 슬픔의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고, 죄가 없다. 반면에 하늘 나라에 충만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완전한 사랑이다. 하늘은 충만한 예배의 장소이며, 성도들의 친밀한 교제의 장소이고, 쉼의 장소다. 완전한 지식이 있는 곳이며 보상이

주어지는 곳이며, 무엇보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얼굴로 대하는 곳이다.
사도요한은 그곳에 들어올 수 없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거역하며 죄를 좋아하는 자들은 그곳에 올 수 없다고 했다.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하나

님 없는 삶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충만하신 곳은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곳은 오직 주님을 환영하는 자들, 그의 통치를 기뻐하는

자들이 들어가게 되는 곳이다. 이 부활 소망을 가진 자는 삶의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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