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3

5

5

  설교 제목

하나님이 주신 값진 보석

  설 교 자

추원석전도사, 황영태담임목사

  구약본문

사사기 6:11-12

  신약본문

디모데후서 3:14-17

설교영상

 

 


 

  구약 말씀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

작하더니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신약 말씀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설교 말씀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로 인해 가정은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치며, 가정의 축복이 대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녀를 낳거나 입양한 가정은 자녀를 위해 많은 희생을 드

리는 것 이상으로 자녀를 통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자녀를 통해 부모가 얻는 것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이 자녀를 선물로 주실 때 책임도 함께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양육할 책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말씀을 먹어야 할 때 먹지

못하면 자라지 못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 말씀을 먹어야 일생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이 보내셨고 하나님이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를 내 뜻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가치관대로 키워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너희 중 작은 소자 하나라도 실

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빼앗아 실족케 해서는 안됩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값진 보석이기 때

문입니다.

   아무곳이나 다블클릭하면 위로 올라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15 고난의 종, 예수 2355 2007.10.15
714 행복한 부부의 원리 2350 2010.05.30
713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 2347 2009.04.12
712 교회는 무엇을 위해 있는가?(4) 2347 2008.06.29
711 절망을 통해 오는 희망 2342 2007.12.30
710 시간의 은혜, 은혜의 시간 2337 2007.10.15
709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2331 2008.03.02
708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2330 2010.01.31
707 기다림, 정말 기다림 2325 2007.10.13
706 하나님의 가족으로 자랍시다! 2323 2007.10.15
705 우리가 무엇이기에 file 2321 2004.10.10
704 지붕을 뜯는 이유 2320 2009.07.05
703 나를 만져 고치시는 분 2318 2007.10.12
702 몸을 드리는 영적 예배 file 2317 2006.03.26
701 기쁨으로 거두리라 2316 2009.10.11
700 거룩한 산 제사 2305 2008.01.27
699 아버지! (주기도문 강해 2) 2305 2007.10.13
698 아, 배고프다! 2299 2007.10.15
697 악에서 구하소서(주기도문 강해 10) 2287 2007.10.15
696 마지막 한 순간까지 2285 2008.08.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