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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09:13

너희는 잠깐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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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04

  설교 제목

 너희는 잠깐 쉬어라

  설 교 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창세기2:1-3

  신약본문

 마가복음6:30-33

설교영상                                   

 

 



 

  구약 말씀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신약 말씀

30.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설교 말씀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반드시 쉴 것을 명령하셨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쉬라고 말씀하신다. 휴가를 갖는 것이 우리에게는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우리는 자칫하면 계속 일해야 자신이 존재하는 줄 알다가 쉬지 못하게 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쉼은 열심히 일한 자에게 주시는 보상이며 상급이다.

 

1. (    ) 있는 시간을 가지라: 주님은 사역을 마친 제자들에게 “따로” 가서 쉬라고 말씀하신다. 사람들과 떨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사역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 때, 우리는 사명을 다시 깨닫고, 제 갈길을 발견하며, 새 마음을 갖게 된다.


2. (    )를 떠나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한적한 곳에 가라”고 말씀하신다. 지리적으로 일터를 떠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온전한 쉼을 얻을 수 없다. 자꾸만 할 일이 생각난다. 상황과 사람들에게 응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일인 사람들도 있다. 자신에게 쉼을 주는 것이 가족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한다.


3. 하나님의 (    )에 맡기고 안식하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잠깐 쉬어라”고 하신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쉴 수가 없다.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일종의 교만도 우리를 쉬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를 신뢰하고 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믿는 자의 특권이다.

 

자기 삶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본다. 마치 이 세상의 일이 자신의 전부인양 생각하다가 모두 버려두고 떠나야 하는 그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우리는 날마다 저 안식에 들어갈 것을 연습하자. 오늘 밤 잠자리에 들 때, 나의 모든 염려를 주의 손에 맡기고 편히 누워 자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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