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2.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기 뉘여 쉬게 하시겠는가!"
일산백병원을 찾은 우리에게 건넨 환자 김영실 집사의 감사고백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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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2.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기 뉘여 쉬게 하시겠는가!"
일산백병원을 찾은 우리에게 건넨 환자 김영실 집사의 감사고백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헌신의 물길 ~ ~ ~
제17회 한길의 날
제16회 정기총회 후
서울연합회 선교바자회 참석
코이노니아
야외예배
아나바다 바자회
우수상
'예수 부활, 영생의 소망'....... 7,000개의 기적을 위해
창립 제107주년기념 기관별찬양발표회
제16회 한길의 날
4지회 실행위원 연합수련회
한길 제15회 정기총회
사랑의 맛잔치, 즐거운 헌신
서울연합회 바자회 참석
회원심방 후에.......
야외예배
군선교상
창립106주년 기념 기관별 찬양발표회
제15회 한길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