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헌)의류를 판매한 한길회원들.
5월의 이상고온 폭염이 헌옷의 가치를 더더욱 폭락시켜서 팔리지 못한 옷은 양평 예닮원으로 보냈습니다.
왼쪽부터
강재덕, 이순옥, 윤정희, 이선옥, 조정애, 박나현회원 외에도 여러 회원들이 협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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