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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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9:48

회원심방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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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2.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기 뉘여 쉬게 하시겠는가!"

일산백병원을 찾은 우리에게 건넨 환자 김영실 집사의 감사고백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