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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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6.  해마다 맞는 생일이지만 생일에 갖는 감사와 다짐이 늘 새롭듯이

107번째 생일을 맞는 안동교회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황재금권사의 지휘와 오순원권사의 반주에 맞춰 쩌렁쩌렁 울리게(교우들의 평가)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뜻하신 역사를 우리를 통해 펼치시기를 소망했습니다.

뒷줄 왼쪽부터:

박진령. 강춘구. 조정애. 김정희. 황은영. 양은선 //

이정숙. 정옥자. 박나현. 박병례. 차은미. 오금숙. 함영림 //

이선옥. 강재덕. 윤정희. 이경복. 유혜정. 정영란. 박정희 // 황재금. 오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