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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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여전도회원들이 모여 계란을 삶고(한샘), 포장하고(한빛), 점심을 대접하며(한길) 성금요일을 보냅니다.

새벽부터 이어진 강행군을 묵묵히 감내하는 아름다운 헌신의 모습들....

7,000개의 계란에 " 예수 부활, 영생의 소망 "을 담았습니다.

한길 봉사자: 이선옥. 조정애. 유해옥. 김현수. 강재덕. 이경복. 정옥자. 유혜정. 차은미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