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회 선교바자회에서 우리교회는 "팥죽"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맛좋은 팥죽을 고급용기에 담아 고명으로 잣을 올리니 프리미엄급이 되어 인기만점!!
복음전파의 씨앗이 되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기쁜 봉사......
세 지회가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새벽부터 수고하신 한빛, 한샘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뒷줄 왼쪽부터- 박경혜 한샘회장. 유해옥 한길총무. 유현일 한샘총무. 정정자 권사님. 김희진 장로님. 윤순임 권사님.
앞줄 왼쪽부터 -정정아 서연섭외부장. 강재덕 한길회장. 이경복 한길선교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