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2.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기 뉘여 쉬게 하시겠는가!"
일산백병원을 찾은 우리에게 건넨 환자 김영실 집사의 감사고백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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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2.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여기 뉘여 쉬게 하시겠는가!"
일산백병원을 찾은 우리에게 건넨 환자 김영실 집사의 감사고백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