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요양원봉사 마치고 교회로 돌아온 사람만 찍은 단체사진.
앞줄 왼쪽부터 : 김상일집사. 배해숙성도. 곽양금권사. 김종순권사. 강재덕권사.
뒷줄 왼쪽부터 : 김희주집사. 차복자집사. 이규일집사. 방승주장로.
아름다운 뜰안에
요양원에서는 김희주집사가 예배 사회와 기도를 하셨고 방승주장로께서 말씀전하셨습니다.
강석인집사의 색소폰 연주와 김종순권사 인도로 노래와 율동 등 즐거운 2부 순서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실버홈
요양원에서는 강재덕권사가 사회를, 유창선집사가 기도를, 이정섭장로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손맛사지를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신앙을 갖게 된 동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 모두에게 요술털버선을 성탄절 선물로 드리고
이장로님께서 늘 준비해주시는 요플레를 드림으로 따뜻하고 달콤하여 더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