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이 참석하여 "7대 명절의 복을 받자-유월절"의 두번 째 강좌를 공부했습니다
이스라엘의 7대 명절은 사도신경과 완전히 일치하고,
유월절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의 부분에 해당되고
출 12:8절 말씀에서와 같이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는 세상에서는 쓴나물과 같이 고통이 따라 오며 하나님 말씀은 누룩이 들어 가지 않은 무교병 처럼, 말씀 그대로 받아야지 인간이 누룩(예, 성경의 인문학적 해석 등)을 넣어서는 안된다" 요지의 강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