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권 18호 2012. 4. 29.
성명 :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구역
♥ 본문 : 열왕기하 22장 1절~ 13절 ♥
† 성경 본문
1.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디다라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5.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여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라
7. 그러나 저희 손에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더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의 신복들이 전에 있던 돈을 쏟아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였나이다 하고
10.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
† 내용 설명
요시야 왕이 살던 때는 매우 부패하고 악한 시대였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시대 상황에 물들지 않고 경건하게 살았던 사람이 요시야 왕이었습니다.
불과 8세에 왕이 된 요시야가 그의 아비 아몬의 신들을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가 섬기던 신들을 배척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시야의 아버지가 섬기던 그 신이 또 할아버지 므낫세가 섬기던 그 신들이 섬기는 저들에게 아무 것도 줄 수 없는 것들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또 요시야는 그의 증조 할아버지인 히스기야의 삶도 본받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도 경건하게 살려는 흔적을 남기기는 했었으나 그 역시 신앙의 완전한 본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실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진실되이 살았던 사람을 찾았고 또 그런 사람처럼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바로 다윗왕입니다. 요시야는 그의 삶의 목표를 다윗에게 두었고 또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했던 사람입니다.
요시야가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 동기는 성전을 수리하다가 발견합니다. 요시야는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는 순간에 그의 옷을 찢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시야의 마음엔 여호와의 말씀이 곧 여화와였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대하는 순간 말씀을 듣는 순간 요시야는 여호와를 직접 대면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시야 왕은 장로들과 선지자와 제사장들과 백성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 말씀 묵상 및 적용
† 기도
1. 우리가 하나님 말씀 앞에 회개하며 바로 서게 하소서.
2.
생방송예배 페이지 바로가기(클릭하시면이동합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