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성경

2012.05.12 13:23

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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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 20호 2012. 5. 13. 성명 :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구역 ♥ 본문 : 시편 1편 1절~ 6절 ♥ † 성경 본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내용 설명 시편 1편은 의인과 악인의 두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1절에서 의인(또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반대의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의인의 삶에 대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의인이 악인과 구별되는 결정적인 근거는 그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2절)”하는 데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냐 아니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갈망하며 그것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 3절이 보여주는 것과 같은 복 있는 삶을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의 삶이 보여주는 결과는, 그의 삶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그의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늘 새로운 능력으로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어떤 관계에 있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그는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같은 말입니다. 악인은 심판을 받게 되니 하나님의 백성에 속하게 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의 결론을 살펴봅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6절).” 우리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받는 인정은 제한적인 것이지만, 하나님께 받는 인정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때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참으로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말씀 묵상 및 적용 † 기도 1.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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