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료 | 이전설교자료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oading the player ...

우리 성도들이 비록 오늘에 살고 있지만, 장차 우리가 어디에 있게 될 것인지를 알게 된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나라를 소망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흰 옷을 입은 무리는 누구입니까? 그들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로서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은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마지막에 있을 큰 환란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견딘 자들이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그들의 승리는 어린양의 피로 보장 됩니다.

 

그들은 무엇을 받았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게 됩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항상 예배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장막을 치시고 그들과 함께 거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어린양의 생명수를 마십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서 큰 소리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성도들의 찬송은 모든 천사와 보좌와 장로들과 만물들의 경배와 찬송소리와 합하여 세세토록 이어지게 됩니다. 얼마나 장엄하고 사랑스럽고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불신하고 대적하여 고소할 것을 찾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주의 음성을 항상 듣고 따랐기에 영원한 천국에서도 그의 백성이 되기를 기뻐합니다.

Extra Form
설교자 황영태목사
신약본문 사도행전 9:36-43; 요한계시록7:9-17; 요한복음 10:22-30
신약말씀 신약말씀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계시록말씀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복음서말씀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55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우리는 교회에 오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좋은 집이나 육신의 건강, 또는 자식이 잘 되는 것을 위... file 522 2015.07.12
354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말씀은 은혜롭고 좋은 말씀인데, 이 말씀을 듣는 우리는 따분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생활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file 343 2015.08.02
35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file 333 2015.08.23
352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여전히 구원의 기쁨과 ... file 520 2015.10.25
351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바라보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중에 가장 쉽게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입니다. 조그만 일에도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습니다. 알고 보면 별 일 아닌데도, 막연한 두려움이 ... file 420 2015.09.06
350 천사보다 위대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인간의 관념과는 다르게 역사하십니다. 인간들은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 file 389 2015.10.04
349 제자도 세상에서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가지기 위해 경쟁하고, 더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 다툼을 벌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반대로 가르칩니다. 가지기 위해 경쟁하... file 285 2015.09.20
348 인간의전통이냐,하나님의말씀이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왔다가 그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 file 281 2015.08.30
347 우리가 감사하는 이유 신자와 불신자를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진 점은 감사일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에 감사할 대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 file 348 2015.10.11
346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편안함이 자신에게 이렇게 큰 시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다윗은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극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나태... file 330 2015.07.26
345 빛으로 오신 예수 예수께서는 12세 이후 매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습니다. 본문은 그의 공생애 시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요한복음은 다른 공관복음서들과 ... file 381 2015.08.16
344 멈추시고 돌아보신 예수 예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간청을 받고 그의 위독한 딸을 고치러 가시던 길이었습니다. 그때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한 여인이 나타나 슬그머니 예수의 ... file 332 2015.10.18
343 먹이시고 회복시키시는 목자 배고픔과 갈증은 모든 인간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배고픔은 느끼지만 영적 배고픔은 느끼지 못합니다. 육신의 배는 음식으로 채울 수... file 261 2015.07.19
342 말의 지혜 우리는 언제나 말을 하고 살기 때문에 말의 힘과 위험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만약 우리가 말의 진정한 능력을 알게 된다면 그 능력 있는 말을 사용하여 우리의 ... file 629 2015.09.13
341 낙심한자도 회복될 수 있는가? 엘리야의 갈멜산 대결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상대로 혼자 싸웠습니다. 이 싸움은 우상 숭배자들과의 단순한 싸움이 아니었... file 352 2015.08.09
340 고난을 받을지라도 멸망하지 않는다 오늘 본문은 유대민족이 대량학살을 당할 위기에서 어떻게 에스 더의 용기와 지혜로 살아나게 되는 이야기 중에서 가장 통쾌한 장면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4명의... file 287 2015.09.27
339 가장 큰 계명 본문에서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서기관들을 포함한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대체로 예수님을 반... file 505 2015.11.04
338 2022-3-6 너희 자손에게 숨기지 말라 - 황영태목사 오늘은 안동교회 창립 1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가 자랑스러운 것은 단순히 역사와 전통때문만은 아닙니다. 우리같이 부족한 사람들을 불러 주를 섬기... file 144 2022.03.06
337 2022-3-13 <구원여정13 - 깨어진 마음, 빛나는 얼굴> 황영태목사 우리는 출애굽기를 통해 애굽에 포로 되었던 이스라엘을 해방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대행자로 보내심을 받고 이... file 352 2022.03.13
336 2022-2-6 <교제로 하나된 교회> 황영태목사 올해 주제 &ldquo;교제와 삶의 나눔이 있는 교회&rdquo;는 저와 당회원들이 함께 정했습니다. 저는 매월 첫째주에 교제에 대한 설교로 돕고, 성도들은 교제를 실... file 72 2022.02.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