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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은 어떠하십니까?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서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는 맹세로 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이 말은 예수께서 대제사장 되기로 맹세하셨다거나, 구약의 제사장들이 맹세가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맹세의 주체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는데, 이를 온전히 믿게 하시려고 맹세하셨습니다.

 

예수는 갈리지 않는 대제사장이십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왜 수효가 많았을까요? 그들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직책을 계속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는 영원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기에 갈리지 않습니다.

 

예수는 온전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속되고 악이 있고 더러움이 있는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으시며 죄인들을 의지하실 필요가 없고 하늘보다 높이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온전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인간들은 죄의 열매로 인간성의 가시밭길로 들어섰습니다. 수치와 두려움, 치욕과 실망, 걱정에 매여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온전하셔서 대적들 앞에서도 두려움이 없으셨고, 모욕과 치욕을 당하셔도 수치스러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하신 그가 우리를 도우십니다.

Extra Form
설교자 황영태목사
구약본문 창세기 11장 1-9절
신약본문 히브리서 7장 20-28절, 요한복음 14장 8-17절
구약말씀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신약말씀 서신서말씀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복음서말씀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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