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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4 은혜와 심판 - 황영태목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건짐 받아 영화롭게 되었으면서도, 그 은혜를 원수로 갚았습니다. 그러므로 심판 받아 마땅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열매 없는 포도나무에 비유하시면서, 타다 남은 포도나무를 무엇에 쓰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
    Date2019.08.04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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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25 두로가 심판 받을 이유 - 황영태목사

    법치국가에 살면서 법을 몰라서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왕정국가에 살면서 왕이 있는 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자신이 반역자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방 나라 두로가 심판 받을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에 살면서 ...
    Date2019.08.25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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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11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 정우목사

    오늘은 광복 제 74주년 기념주일입니다. 모세의 소명 장면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은?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간 노예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눈물과 고통을 모르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7...
    Date2019.08.11 Views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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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7-7 바울의 영광과 기쁨 - 황영태목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을 칭찬하기를, 너희는 예수께서 다시 세상에 오시는 날에 주님 앞에서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도데체 그 성도들은...
    Date2019.07.07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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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7-28 내가 그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리라 - 황영태목사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루살렘 주민은 포로로 끌려가는 자기 형제들에게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하며 저주했지만, 하나님은 비록 자기 죄로 말미암아 끌려가는 포...
    Date2019.07.28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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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7-14 역사의 주인과 도구 - 최갑도목사

    교회의 역사는 세속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어느 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역사의식이 필요합니다. 즉 역사를 바라보는 자세가 오늘 나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고 결국 그것이 우리의 미래의 역사를 이...
    Date2019.07.14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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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6-30 온전한행실 - 황영태목사

    우리는 히브리서의 결말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속죄 제사로 정결함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언제나 교리가 먼저 나오고, 생활이 나중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한 자가 되었...
    Date2019.06.3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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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6-23 온전한 마음 - 황영태목사

    히브리서는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그의 도우심과 구원을 받도록 하시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닙니다.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
    Date2019.06.23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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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5-5 큰 용사들

    다윗을 도운 잇사갈의 자손들과 베냐민, 에브라임과 아셀지파의 자손들이 큰 용사들이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정복 전쟁 때 용맹하게 싸워 업적을 남긴 이들입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공동체가 비록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어도 위대한 전통을 이어 받은 하나님...
    Date2019.05.08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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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5-26 다윗의 순종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알면서도 실천은 어려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손해를 보게 될 것 같고, 일을 그르치게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순종할 때 얻어지는 좋은 것들을 알게 된다면 순종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순종...
    Date2019.05.26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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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5-19 선히 여기시는 대로

    우리 삶에 어려운 문제들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불치의 병이 발견 되었다든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든지,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든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커서 엄두가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두려워하고, 무기력해지고, 도망치고 싶...
    Date2019.05.19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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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5-12 산 위에서 배 만들기, 영적 권위 / 안홍택목사

    Date2019.05.12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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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3-3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예수님은 지혜롭고 능하신 보호자이십니다. 때로 우리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믿는다는 이유로 조롱을 당하고 비난을 받는다 해도, 예수님은 우리의 지혜가 되십니다. 우리를 곁에서 보호해 주시고, 모든 고난을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책잡는...
    Date2019.03.31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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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3-24 천국의 계산법

    이 세상에는 많이 일했는데도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때로 따지기도 하고, 소송도 해보지만 힘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천국에도 억울한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천국을 설명하신 포도원의 비유에는 억울해 ...
    Date2019.03.24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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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3-17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자

    우리가 비록 세상에 살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았지만, 그들을 본받거나 닮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늘로부터 오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사도를 본받으며, 주 안에 ...
    Date2019.03.17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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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2-3 사랑은

    사랑 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베풀어 주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 사랑은 주는 것인데, 받는 것이 사랑인 줄 알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합니다. 그 행복은 받는 사랑에 비할 ...
    Date2019.02.03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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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2-24 하늘의 양식

    요셉은 먹여 살리는 자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의 노예로 팔려 가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마침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기근으로 굶어 죽을 처지에 빠진 가족들을 먹여 살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형들을 용서했고, 그 ...
    Date2019.02.24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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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2-17 곡식과 가라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지를 잘 압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복음을 전해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하는 우리들까지 미워하고 거절합니다. 하나님은 왜 그들을 ...
    Date2019.02.17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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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2-10 쉼을 주는 새 멍에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질 때, 믿는 자를 위로하시고 붙들어 일으켜 주시는 주님 ...
    Date2019.02.10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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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12-29 그를 가까이하는 백성의 찬양 - 황영태목사

    오늘은 2019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했던 일도, 불행했던 일도 있었지만, 우리 성도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나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쁜 일에도 찬양하고, 슬픈 일에도 언제나 하...
    Date2019.12.29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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