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자료들

    안동교회 역사와 관련이 있는 몇 가지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자      료  연   대 비          고 2  12인의 장서(복사본과 정서본)  1919년 3월  안동교회 90년사 85-91쪽 참조 2  결석한 교인에 보내는 편지  1930년대(?)   3  김창제 선생의 육필원...
    Date2015.06.0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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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창제 글모음 65] 職業의 神聖

    <靑年> 1928년 4월 職業의 神聖 =醫學生에게 對한 講演= 職業에 對하야 尊卑貴賤을 論하던 皮相的形式的觀察은 벌서 말할 價値조차 업슴니다. 마는 職業은 그 自體의 性質로던지 또는 社會와 根本的關係로 보아서 神聖하고 卑賤한 區別은 自明한 것이올시다. ...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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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창제 글모음 64] 卒業生을 보내면서

    <靑年> 1928년 3월 卒業生을 보내면서 = 諸君은 무엇을 求하는가? 예수그리스도는 「薾等은 먼저 그 나라와 義를 求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우리를 가르치섯다. 그러나 現代人은 이와 正反對로 「우리는 먼저 그 衣와 食을 求하자 그 後에야 모든...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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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0주년기념사진-단체

    ▼전교인사진▼ ▼제직사진▼
    Date2009.04.17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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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창립10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의미

    2009년 3월 1일 안동교회100주년 기념 로고로서, 1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국 기독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안동교회의 역사와 지난 100년을 바탕으로 안동교회가 새롭게 그려갈 희망찬 미래를 리본을 모티프로하여 숫자 100을 형상화하였으며, 다채...
    Date2009.04.17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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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0주년 기념예배_3

    Date2009.04.1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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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0주년 기념예배_2

    Date2009.04.1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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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0주년 기념예배 (2009.03.01)_1

    Date2009.04.1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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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창제 글모음 63] 畵龍? 畵虎?

    <靑年> 1928년 1월 諺에 「보는 虎는 잘 그리지 못하야도 보지 못하는 龍은 잘 그린다 하니 이는 무엇을 意味한말인가? 果然 畵師의 巧拙을 云함인가? 아니라 自古로 龍을 본 者- 업거늘 엇지 그잘 그린지 못 그린지를 알리오 虎는 果然 보는 者가 잇는 故로 人...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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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창제 글모음 60] 平和의 主

    <靑年> 1927년 12월 故로 윌손 大統領을 稱하야(Peacemaker)라 한다. 如字的으로 直譯하면 平和製造이다. 氏는 世界의 平和를 爲하야 袌虐한 軍國主義者를 膺懲키 爲하야 干戈를 交한 義人이다. 노벨 賞金의 平和賞까지 밧은것도 世人의 熟知하는 바이다. 余도...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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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창제 글모음 56] 學敎스트라익에 對하야 그 解決策이 如何?

    <靑年> 1927년 11월 近日 各學敎의 蜂起하는 스트라익은 거의 巡廻的으로 되어간다. 昨日에 何敎 今日에 某敎 可謂破竹의 勢로 進行한다. 이는 極히 淺薄하고 冷淡한 態度로써 流行性이니 惡風潮니라 라고 하야 看過치못할 事實이다. 因하야 與論이 일어나고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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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창제 글모음 58] 秋感漫筆

    <靑年> 1927년 11월 一, 秋와 自然, 金風颯爽 玉字崢嶸 山高水淸 夜長月明 이러한 美辭妙句를 列擧치아니할지라도 吾人은 秋를 言할 時에는 벌서 淸淨하고 秀麗한 感을 喚起한다. 故로 「士는 悲秋」라고 古人도 感傷的으로 秋를 迎하엿다. 그러나 저 五...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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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창제 글모음 57] 愛 菊

    <靑年> 1927년 11월 舊稿中에서 發見하야 바리기도 앗갑어 그대로 記載함 或者는 牡丹을 愛하고 或者는 蓮을 愛하고 或者는 芝蘭을 愛하야 그 嗜好가 各異하나 나는 特히 菊을 愛하노라. 듯건대 晉處十陶淵明도 菊을 愛하엿다하나 다만 歸去來辭中 「三逕이 就...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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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창제 글모음 55] 信仰의 善戰

    <靑年> 1927년 10월 듸모데 後序 四章七節에 바울 先生의 말이 『내가 善한 싸홈을 싸호고 달녀 갈 길을 다 갓노라』고. 이번 모임의 끝 時間으로 本問題를 앞에 놓고 저 成句를 對照하야 世上일을 생각하니 대체 이 世上은 善한가? 惡한가? 내가 보기에는 惡...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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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창제 글모음 54]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靑年> 1927년 9월 京元線의 大繁昌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나는 五六年前 夏休時에 京元線의 沿邊을 從하야 數日 旅行한 일이 잇섯다. 그때 外지는 別로 注目할 點이 업섯다. 그런데 今番旅行에는 위선 汽車가 大滿員 大混雜이다. 三防臨時驛에서 乘降客의...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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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창제 글모음 53] 申寶玉孃을 哭함

    <靑年> 1927년 9월 惟時 一二七年月八日에 釋王寺僑中에서 家書를 接讀하니 申寶玉孃의 永眠을 報하엿다. 이 報를 讀하자마자 書가 스스로 手에서 墮함을 不覺하고 茫然히 自失하야 潛然히 下㴃함을 不禁하엿다 余의 年이 知命이 不遠한 今日까지에 親友...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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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창제 글모음 51] 避暑? 迎暑?

    <靑年> 1927년 7월 나는 벌서 蝎群蚊賊으로 더브러 戰鬪를 開始한지가 數旬이 되엿다. 더구나 近日처럼 旱魃의 毒이 劇甚하여서는 實로이 夏期를 經過할일이 憂慮되지아니함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決코 녀름을 嬚忌하는 者는 아니다. 나는 도리혀 녀름...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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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창제 글모음 49] 東遊雜感

    <靑年> 1927년 7월 나는 今春 꼭 十週年만에 玄海灘을 건너 視察旅行으로 二十二日 동안 十數處를 歷訪하였다. 眞所謂 走馬看山으로 社會 內面을 觀察할 暇隙이 없었음은 一大 遺憾이다. 南으로 福崗을 爲始하여 北에 仙臺까지 大小都會와 名所古蹟이라는 것은...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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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창제 글모음 48] 上進의 道

    <靑年> 1927년 4월 上進의 道 =小事에 忠하라= (路可 十六○十, 太 二五○二一, 二三) 「英雄은 小節을 不拘한다」 하여 一攫에 千金을 득하고 一躍에 千里를 進코자 함은 血旺氣銳의 士에 屢屢히 보는 바이나, 이는 實로 큰 誤解이다. 英雄은 凡事...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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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창제 글모음 47] 自由의 道

    <靑年> 1927년 3월 自由의 道 (갈라디아서 五○一) 宇宙萬有는 다 自由를 求한다. 其中의 靈長이라는 人類는 勿論이다. 生物치고는 하나도 自由를 願치 아니하는 것이 없다. 그렇다. 其實은 다 聯絡關係 下에 매여있다. 一物도 떨어져서 제대로 사는 것은 없다....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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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창제 글모음 46] 送舊迎新에 際하여

    <靑年> 1927년 2월 우리는 新年을 迎할 時에 먼저 過去를 回顧하게 된다. 一九二六年은 果然 幾許의 進步가 있었는가 或은 退步인가, 勝利인가 失敗인가, 樂觀인가 悲觀인가, 이렇게 自問自答을 하여 보면 그 對照 中에는 自然히 前者보다는 後者로 돌아가게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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