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자료들

    안동교회 역사와 관련이 있는 몇 가지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자      료  연   대 비          고 2  12인의 장서(복사본과 정서본)  1919년 3월  안동교회 90년사 85-91쪽 참조 2  결석한 교인에 보내는 편지  1930년대(?)   3  김창제 선생의 육필원...
    Date2015.06.0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525
    read more
  2. [김창제 글모음 45] 正義의 力

    <靑年> 1926년 12월 一 此世는 果然 競爭裏라 하겠다. 各其 勝利者 되기를 爲하여 張目大膽하고 摩拳擦掌하는 狀態는 참으로 殺風景의 世相이다. 或者는 金力으로, 或者는 腕力으로, 或者는 勸力으로, 或者는 智力으로써 各其 競爭의 武具를 삼으려한다. 그 뿐...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49
    Read More
  3. [김창제 글모음 44] 愛의 力

    <靑年> 1926년 11월 一 爭鬪를 是事하는 現代人에게 愛를 說함은 馬耳東風만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反感을 살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고싶은 말을 못할 것은 없다. 이것도 各各 自由이니까. 元來 眞理는 平凡한 中에 있는 것이다. 吾人이 만일 空氣가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73
    Read More
  4. [김창제 글모음 43] 信仰의 能力

    <靑年> 1926년 10월 ◇ 馬可 九○二三, 빌립 四○一三, 前哥 一六○一三 어떠한 것을 信仰이라고 한다는 緖論的 例套는 그만두려 한다. 나는 이미 「信仰과 迷信」이라는 題下에서도 略述한 바가 있기로 此에는 다만 그의 能力 如何를 理論보다도 實例...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71
    Read More
  5. [김창제 글모음 42] 信仰과 迷信

    <靑年> 1926년 9월 信仰은 單히 疑惑의 反對인 信認을 指함이 아니라 信賴하고 崇拜함을 云함이다. 다시 말하면 宗敎的 心理狀態이다. 즉, 人生과 自然을 超越한 어떤 實在를 信賴하고 崇拜함이다. 西語에 曰 「人의 所信은 人生의 大事라」함은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23
    Read More
  6. [김창제 글모음 41] 農村과 基督敎

    <靑年> 1926년 8월 本會의 經營인 農村○業이 漸次 就緖되어 가는 것은 가장 慶賀할 事라 하겠다. 現 社會 何々 問題를 勿論하고 이 農村問題보다 重大하고 切迫함이 없는 줄 안다. 今日 我 朝鮮의 生業으로 보면 거의 九割이 農業이다. 그런데 우리의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34
    Read More
  7. [김창제 글모음 39] 姑息의 民

    <靑年> 1926년 5월 今日 朝鮮人의 處地로서는 미상불 姑息苟安의 生活을 아니할 수도 없는 것은 누구나 다 同感하는 바이다. 아무 計劃이 없고, 理想이 없고, 萬事에 自信없는 그저 그날그날의 生活을 하면서, 所謂 騎虎의 勢로 가는 대로 갈 수밖에 없는 신세...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0
    Read More
  8. [김창제 글모음 38] 春과 靑年

    <靑年> 1926년 4월 그렇게 嚴酷하던 北風寒雪은 어느덧 暖日淸風으로 變하여지고, 蕭索하던 冬枯의 山野는 漸々 生氣를 띄어간다. 草根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花木에는 볼록볼록 봉오리는 짓는다. 簷牙 끝에 재재거리는 참새소리 摥圃...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0
    Read More
  9. [김창제 글모음 37]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靑年> 1926년 3월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入學難과 就職難에 대하여 弦齋 金 昶 濟 우리 朝鮮에서도 中等 程度 以上의 卒業生이 年々 增加하여 千 以上으로 數할 만치 되어가는 것은 우선 致賀할 일이다. 社會의 中堅되며 國民의 指導者될 만한 人物이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4
    Read More
  10. [김창제 글모음 35] 民衆의 宗敎

    <靑年> 1926년 2월 現代는 果然 民衆時代이다. 人間事爲―모든 文化가 다 民衆을 背景 삼고 일어난다. 政治, 敎育, 藝術… 等 아니 普通 談話에도 民衆 二字가 없으면 非現代的인 듯이 思한다. 余는 現代人에게 一大 疑問을 가지었다. 모든 것을 다 民衆化하라고...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12
    Read More
  11. [김창제 글모음 34] 二十世紀의 大發見

    <靑年> 1926년 1월 에디슨 博士가 일찍이 말하기를 世界戰亂后 人類의 進步는 過去 一百數十年間의 한 것보다도 많다고. 果然 世界戰亂은 人類發達史上 劃時代的의 偉大한 機會를 주었다. 各種의 暗示와 刺戟을 준 것은 吾人의 共知하는 事實이다. 物質的으로...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43
    Read More
  12. [김창제 글모음 26] 「靑年」 第百號를 接續하고

    <靑年> 1923년 11월 本誌는 一千九百十四年 十一月(?)로써 第一號를 出한 줄로 記憶된다. 當時 表題는 靑年會報라하여 오로지 中央基督敎靑年會의 經營인 바 二․三十頁에 不過한 小刊行物로써 論文이라고는 不過 三․四頁이고 其餘는 會務月報 뿐이...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15
    Read More
  13. 100주년 사진전

    이 사진들은 100주년 창립주일 기념으로 전시한 사진에 추가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중에 기록들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00주년 사진전을 클릭 하세요
    Date2009.04.11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1035
    Read More
  14. [김창제 글모음 25] 社會主義와 基督敎

    新生命 1923. 9. 社會主義와 基督敎 弦齋 金 昶 濟 × × × × 以上에 社會主義의 大畧을 述하였다. 그러나 그 學的原理를 知코자 하면 不可不 마르크스에 就하여 學할 것이다.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는 一八一八年 五月 五日(火曜)에 獨逸 라인...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91
    Read More
  15. [김창제 글모음 23] ‘新生命’에 대하야

    新生命 1923. 7. ‘新生命’에 대하야 弦齋 金 昶 濟 新生命! 아, 이 말이 얼마나 힘있게 우리 耳膜에 刺劇되는가? 그러나 이 新字附의 表題가 近年來로 너무도 流行語가 되어서 이제는 그만 尋常茶飯이 되었다. 보라, 新靑年, 新生活, 新女子, 新家庭, 新天地,...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7
    Read More
  16. [김창제 글모음 21] 薛泰熙氏의 儒敎論에 對하여

    東明(第二卷 第十一號) 1923. 3. 11. 薛泰熙氏의 儒敎論에 對하여 弦齋 金 昶 濟 向者 本紙上에 揭載된 「儒敎와 現代」라는 小論文은, 現代 中國 新思想의 一般을 紹介하는 同時에 余의 所感을 略述하여 讀者에게 多少間 參考가 될까하는 微誠에...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1
    Read More
  17. [김창제 글모음 19] 基督敎의 三寶

    神學世界 1923. 3. - 8券 2號 基督敎의 三寶 (크리스마스 說敎) 弦齋 金 昶 濟 馬太 二章 十一節 의 生長하신 事蹟인데 十一節의 黃金, 乳香, 沒藥은 곧 예수께 최초로 드린 禮物이다. 이 三種의 物品을 特히 基督敎의 三寶라 하노라. 基督敎의 三寶 그런데 ...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11
    Read More
  18. [김창제 글모음 16] 嗚乎 我湖人이여

    東明(第十四號) 1922. 12. 3. 鳴呼我湖人이여 (十月 二十二日 公州 錦江館에서 述한 講演의 大略) 弦齋 金 昶 濟 먼저 이 演題에 對하여 略述코자 합니다. 吾人이 만일 눈을 크게 떠서 世界를 一覽할진대, 歐羅巴의 猜疑爭鬪, 北米의 驕傲自尊, 亞細亞의 支離...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40
    Read More
  19. [김창제 글모음 15] 儒敎와 現代

    東明(第十一號) 1922. 11. 12. 儒敎와 現代 (孔子 沒後 二千四百週의 紀念日을 際하여) 弦齋 金 昶 濟 十月 十七日은 卽 孔子의 沒한 後 二千四百年의 週期日이라하여 支那에서는 盛大한 記念祭를 擧行하고 日本에서도 大阪에서 八日에, 東京에서 二十九日에 ...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648
    Read More
  20. [김창제 글모음 14] 靑年의 心理와 基督敎靑年

    <時事講演錄>1922년, 廣文社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4
    Read More
  21. [김창제 글모음 10] 우리가 무엇을 할가

    <청년회보> 1918년 10월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