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자료들

    안동교회 역사와 관련이 있는 몇 가지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자      료  연   대 비          고 2  12인의 장서(복사본과 정서본)  1919년 3월  안동교회 90년사 85-91쪽 참조 2  결석한 교인에 보내는 편지  1930년대(?)   3  김창제 선생의 육필원...
    Date2015.06.0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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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창제 <일지>

    안동교회는 1987년에 김창제 선생 <일지>를 입수하여 보관하여 왔다. 이 일지는 중간에 일부 없기는 하지만 1911년부터 1948년까지 기록된 것으로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한 신앙인이요 지식인이었던 사람의 적나라한 삶의 기록이다. 안동교회는 어떤 형태로든...
    Date2010.06.26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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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창제 글모음 79] 平和紀念日을 際하야

    <靑年> 1929년 11월 平和紀念日을 際하야 - 平和의 根本精神과 基督靑年의 使命 一月 十一日은 卽 世界戰亂외 休戰條約이 締結된 以後 十一週의 紀念日이다. 歐美各國에서는 다 此日을 盛大히 紀念한다. 有史以來의 大戰爭이니만콤 이 平和를 爲하야 祝賀하는 ...
    Date2009.04.29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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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창제 논문 목록

    김창제논문목록표.pdf
    Date2009.06.06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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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창제선생의 1911년 <일지> 원본

    김창제 선생의 1911년 <일지> 원본을 스캔한 것을 PDF로 편집하여올립니다. 1911년 일지
    Date2010.07.10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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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창제 글모음 80] 크리스마쓰에 際하야

    <靑年> 1929년 12월 크리스마쓰에 際하야 -누가 깃버하심을 닙은 자이뇨?- 一九三三年 前 猶太의 一小都市 벳을네헴 一客店의 馬廐에서 呱呱聲을 發한 것은 곳 救世主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때 野外에서 羊을 직히던 牧者들은 天軍天使의 코러쓰를 들엇다. 그...
    Date2009.04.29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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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창제 글모음 76] 깨여라 靑年들

    <靑年> 1929년 3월 깨여라 靑年들 - 今日 朝鮮을 근심하는 者- 今日 朝鮮을 근심하는 者- 사랑하는 者는 異口同聲으로 經濟的 破滅을 論한다. 그런대 此를 求하랴면 敎育을 振興하며 産業을 開發하여야 한다하고 혹은 民族的 團結을 云云하며 或은 社會的 解放...
    Date2009.04.29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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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창제 글모음 77] 夏令會의 今昔

    <靑年> 1929년 6월 巨金 十九年 前 卽 一千九百十一年 七月에 開城韓英書院 現今 松都高等普通學校 內에서 李承晩博士의 指導로 열니엿던 것이 朝鮮基督敎靑年會聯合會 學生夏令會의 嬌失이엿다. 余는 其時브터 今日까지 本夏令會에 每年 參席의 光榮을 엇게 ...
    Date2009.04.29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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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창제 글모음 01] 基督의 人生觀으로 觀察한 三種의 人類

    <청년회보> 1914년 11월
    Date2009.04.0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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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창제 글모음 71] 우리아들 銅元을 哭함

    <靑年> 1928년 11월 우리아들 銅元을 哭함 너는 갓고나 고만 永遠한 나라로 갓고나 一九二八年 十月 十二日 前十時 마지막 숨을 쉬고 고만 永遠한 安息에 들어갓고나 三十一歲의 一生은 고만 꿈가티 가고 말엇다 그 사랑하는 父母 妻子 친구 金錢 名譽 다 이저...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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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창제 글모음 60] 平和의 主

    <靑年> 1927년 12월 故로 윌손 大統領을 稱하야(Peacemaker)라 한다. 如字的으로 直譯하면 平和製造이다. 氏는 世界의 平和를 爲하야 袌虐한 軍國主義者를 膺懲키 爲하야 干戈를 交한 義人이다. 노벨 賞金의 平和賞까지 밧은것도 世人의 熟知하는 바이다. 余도...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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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창제 글모음 23] ‘新生命’에 대하야

    新生命 1923. 7. ‘新生命’에 대하야 弦齋 金 昶 濟 新生命! 아, 이 말이 얼마나 힘있게 우리 耳膜에 刺劇되는가? 그러나 이 新字附의 表題가 近年來로 너무도 流行語가 되어서 이제는 그만 尋常茶飯이 되었다. 보라, 新靑年, 新生活, 新女子, 新家庭, 新天地,...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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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창제 글모음 22] 眞人을 何處 得고

    <靑年> 1923. 7-8 眞人을 何處 得고 (6月 13日 中央基督靑年會舘內 講演의 大略) 弦齋 金 昶 濟 「眞人」의 意味는 兩者를 包含한 것이다. 하나는 勿論 字와 같이 참사람―참된 사람이라 할 것이오, 하나는 貨字의 破字이니 錢을 貨泉이라 更...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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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창제 글모음 57] 愛 菊

    <靑年> 1927년 11월 舊稿中에서 發見하야 바리기도 앗갑어 그대로 記載함 或者는 牡丹을 愛하고 或者는 蓮을 愛하고 或者는 芝蘭을 愛하야 그 嗜好가 各異하나 나는 特히 菊을 愛하노라. 듯건대 晉處十陶淵明도 菊을 愛하엿다하나 다만 歸去來辭中 「三逕이 就...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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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창제 글모음 67] 잔·뻔연 John Bunyan 生后 三百年에 際하야

    <靑年> 1928년 6월 잔·뻔연 John Bunyan 生后 三百年에 際하야 逆境과 迷路에서우는 靑年들에게 孟子의 言에 「天이 장차 大任을 是人에게 降하랴하시면 반듯이 먼저 그 心志를 苦케하여 그 筋滑을 勞케하여 그 體膚를 餓케하며 그身을 空乏케하야 行...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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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창제 글모음 13] 我宗敎界의 2大危機

    <서울>臨時號(1920. 12. 15.) 我宗敎界의 2大危機 (基督敎를 論함) 金 昶 濟 「猶太人은 異蹟을 색(索)하고, 希臘人은 智慧를 求한다」(고린도前書 1章 22節)함은 1900年前 大使徒 바울의 通破한 名句이지마는, 今에도 我宗敎界는 此 二派〓主信派...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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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창제 글모음 19] 基督敎의 三寶

    神學世界 1923. 3. - 8券 2號 基督敎의 三寶 (크리스마스 說敎) 弦齋 金 昶 濟 馬太 二章 十一節 의 生長하신 事蹟인데 十一節의 黃金, 乳香, 沒藥은 곧 예수께 최초로 드린 禮物이다. 이 三種의 物品을 特히 基督敎의 三寶라 하노라. 基督敎의 三寶 그런데 ...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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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창제 글모음 20] 精神부터 自己 것을

    <靑年> 1923. 3. 精神부터 自己 것을 金 昶 濟 나는 今日 自作會 規則書를 得見하였다. 매우 반가이 보았다. 그리고 나도 入會를 하려고 생각하여 보았다. 會員의 義務를 詳考하니, 一․衣食 日用品을 朝鮮品을 할 것, 二․土地 家屋을 買渡 又는 典...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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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창제 글모음 54]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靑年> 1927년 9월 京元線의 大繁昌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나는 五六年前 夏休時에 京元線의 沿邊을 從하야 數日 旅行한 일이 잇섯다. 그때 外지는 別로 注目할 點이 업섯다. 그런데 今番旅行에는 위선 汽車가 大滿員 大混雜이다. 三防臨時驛에서 乘降客의...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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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창제 글모음 68] 보아라

    <靑年> 1928년 7월 보아라 -今年夏令會의 標語- 「百聞不如一見」이라는 文句는 吾人의 日常 使用하는 套語이지마는 余는 今春에 晋州 矗石樓와 光州 南漢山城을 보고 더욱 切實히 體驗하였다. 이는 前日 余의 學得하고 想像하였던 兩處의 歷史와 眞理는 莫大...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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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창제 글모음 58] 秋感漫筆

    <靑年> 1927년 11월 一, 秋와 自然, 金風颯爽 玉字崢嶸 山高水淸 夜長月明 이러한 美辭妙句를 列擧치아니할지라도 吾人은 秋를 言할 時에는 벌서 淸淨하고 秀麗한 感을 喚起한다. 故로 「士는 悲秋」라고 古人도 感傷的으로 秋를 迎하엿다. 그러나 저 五...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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