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자료들

    안동교회 역사와 관련이 있는 몇 가지 자료를 여기에 올립니다.      자      료  연   대 비          고 2  12인의 장서(복사본과 정서본)  1919년 3월  안동교회 90년사 85-91쪽 참조 2  결석한 교인에 보내는 편지  1930년대(?)   3  김창제 선생의 육필원...
    Date2015.06.03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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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창제 글모음 54]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靑年> 1927년 9월 京元線의 大繁昌 朝鮮人生活의 向上? 墮落? 나는 五六年前 夏休時에 京元線의 沿邊을 從하야 數日 旅行한 일이 잇섯다. 그때 外지는 別로 注目할 點이 업섯다. 그런데 今番旅行에는 위선 汽車가 大滿員 大混雜이다. 三防臨時驛에서 乘降客의...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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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오페라 포스타

    Date2009.09.30 Category100주년행사모음 Views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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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창제 글모음 68] 보아라

    <靑年> 1928년 7월 보아라 -今年夏令會의 標語- 「百聞不如一見」이라는 文句는 吾人의 日常 使用하는 套語이지마는 余는 今春에 晋州 矗石樓와 光州 南漢山城을 보고 더욱 切實히 體驗하였다. 이는 前日 余의 學得하고 想像하였던 兩處의 歷史와 眞理는 莫大...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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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창제 글모음 58] 秋感漫筆

    <靑年> 1927년 11월 一, 秋와 自然, 金風颯爽 玉字崢嶸 山高水淸 夜長月明 이러한 美辭妙句를 列擧치아니할지라도 吾人은 秋를 言할 時에는 벌서 淸淨하고 秀麗한 感을 喚起한다. 故로 「士는 悲秋」라고 古人도 感傷的으로 秋를 迎하엿다. 그러나 저 五...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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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창제 글모음 65] 職業의 神聖

    <靑年> 1928년 4월 職業의 神聖 =醫學生에게 對한 講演= 職業에 對하야 尊卑貴賤을 論하던 皮相的形式的觀察은 벌서 말할 價値조차 업슴니다. 마는 職業은 그 自體의 性質로던지 또는 社會와 根本的關係로 보아서 神聖하고 卑賤한 區別은 自明한 것이올시다. ...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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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창제 글모음 02] 基督의 人生觀으로 觀察한 三種의 人類(續)

    <청년회보> 1914년 12월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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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창제 글모음 55] 信仰의 善戰

    <靑年> 1927년 10월 듸모데 後序 四章七節에 바울 先生의 말이 『내가 善한 싸홈을 싸호고 달녀 갈 길을 다 갓노라』고. 이번 모임의 끝 時間으로 本問題를 앞에 놓고 저 成句를 對照하야 世上일을 생각하니 대체 이 世上은 善한가? 惡한가? 내가 보기에는 惡...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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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창제 글모음 17] 現代思想 問題에 대하여

    <靑年> 1923년 1월 現代思想 問題에 대하여 金 昶 濟 (一) 余는 지금이 붓을 들어 靑年諸君을 對하려 함에 實로 今昔의 感을 不勝하는 바이다. 現代思想을 말하자니 自然히 世界戰亂 當時를 聯想치 아니할 수 없음은 누구나 同感일 줄 안다. 그런데 大戰亂의 ...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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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erviceinlife05( ) 보드 생성완료!

    serviceinlife05( ) 보드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출력옵션및 기능설정은 보드설정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Date2007.04.29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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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창제 글모음 18] 現代와 女子의 使命

    <靑年> 1923. 2. 現代와 女子의 使命 金 昶 濟 (1922. 12. 28. 中央基督靑年會舘內에서 開한 女子基督敎靑年會 主催의 講演會에서 述한 大略) 地의 東西, 人의 黃白을 勿論하고 古代에는 腕力을 尊重히 여기었다. 그는 人類의 生活狀態가 自然히 그러한 ...
    Date2009.04.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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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창제 글모음 16] 嗚乎 我湖人이여

    東明(第十四號) 1922. 12. 3. 鳴呼我湖人이여 (十月 二十二日 公州 錦江館에서 述한 講演의 大略) 弦齋 金 昶 濟 먼저 이 演題에 對하여 略述코자 합니다. 吾人이 만일 눈을 크게 떠서 世界를 一覽할진대, 歐羅巴의 猜疑爭鬪, 北米의 驕傲自尊, 亞細亞의 支離...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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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창제 글모음 72] 一九二八年을 보내면서

    <靑年>1928년 12월 牛山의 落照는 濟景公의 淚를 催하고 汾水의 秋風은 漢武帝의 悔心을 崩케 하엿다. 物이 換하고 星이 移함을 딸어 回憶의 情과 感傷의 懷가 起함은 自然의 勢라 誰가 統禦하리오마는 特히 今年을 送함에 際하야는 過去에 經驗치 못한 切實한...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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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창제 글모음 56] 學敎스트라익에 對하야 그 解決策이 如何?

    <靑年> 1927년 11월 近日 各學敎의 蜂起하는 스트라익은 거의 巡廻的으로 되어간다. 昨日에 何敎 今日에 某敎 可謂破竹의 勢로 進行한다. 이는 極히 淺薄하고 冷淡한 態度로써 流行性이니 惡風潮니라 라고 하야 看過치못할 事實이다. 因하야 與論이 일어나고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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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창제 글모음 26] 「靑年」 第百號를 接續하고

    <靑年> 1923년 11월 本誌는 一千九百十四年 十一月(?)로써 第一號를 出한 줄로 記憶된다. 當時 表題는 靑年會報라하여 오로지 中央基督敎靑年會의 經營인 바 二․三十頁에 不過한 小刊行物로써 論文이라고는 不過 三․四頁이고 其餘는 會務月報 뿐이...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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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창제 글모음 37]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靑年> 1926년 3월 卒業生 諸君에게 與함 入學難과 就職難에 대하여 弦齋 金 昶 濟 우리 朝鮮에서도 中等 程度 以上의 卒業生이 年々 增加하여 千 以上으로 數할 만치 되어가는 것은 우선 致賀할 일이다. 社會의 中堅되며 國民의 指導者될 만한 人物이 ...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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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창제 글모음 92] 宗敎의 現代的 價置

    [김창제 글모음 92] 宗敎의 現代的 價置.pdf 실린 잡지 / 1931년 3월호 <靑年>
    Date2010.09.01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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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창제 글모음 38] 春과 靑年

    <靑年> 1926년 4월 그렇게 嚴酷하던 北風寒雪은 어느덧 暖日淸風으로 變하여지고, 蕭索하던 冬枯의 山野는 漸々 生氣를 띄어간다. 草根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花木에는 볼록볼록 봉오리는 짓는다. 簷牙 끝에 재재거리는 참새소리 摥圃...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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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창제 글모음 70] 大觀小觀

    <靑年> 1928년 9월 大觀小觀 病床側閑話 ▸成功과 失敗 - 人은 自己의 計劃대로 - 豫定대로 일이 되면 此를 成功이라 하고 그대로 되지 아니하고 다른 方向으로 나아가게 되면 失敗라 한다. 그러나 時間을 좀 길게 잡고 보면 天下萬事가 다 塞翁馬得失이다. 何...
    Date2009.04.22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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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창제 글모음 25] 社會主義와 基督敎

    新生命 1923. 9. 社會主義와 基督敎 弦齋 金 昶 濟 × × × × 以上에 社會主義의 大畧을 述하였다. 그러나 그 學的原理를 知코자 하면 不可不 마르크스에 就하여 學할 것이다.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는 一八一八年 五月 五日(火曜)에 獨逸 라인...
    Date2009.04.07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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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창제 글모음 63] 畵龍? 畵虎?

    <靑年> 1928년 1월 諺에 「보는 虎는 잘 그리지 못하야도 보지 못하는 龍은 잘 그린다 하니 이는 무엇을 意味한말인가? 果然 畵師의 巧拙을 云함인가? 아니라 自古로 龍을 본 者- 업거늘 엇지 그잘 그린지 못 그린지를 알리오 虎는 果然 보는 者가 잇는 故로 人...
    Date2009.04.13 Category김창제글모음 Views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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