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1 00:56

예수 I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I


 

45.6×55.7. 한지에 수묵.  1993

나는 기독인이다.
선택이든 예정이든 나의 현실은 기독교인.
나는 엄청나게 예수를 사랑한다.
천국이나 휴거의 구분된 선택됨을 위한
조건적 믿음이 아닌, 욕심 없이 나는 그분을
엄청나게 사랑하며 산다.
Because of my God(=Jesus)
`나의 삶은 늘 자유롭다.
늘 느끼며 사는, 늘 확인하며 사는 그분을
나는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지금보다 더욱 많이 예수의 사랑을 더 사랑하는 것.
― 나의 욕심이 되어 버렸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70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69 문순 미소짓는 예수 2007.10.11 955
68 문순 예수-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2007.10.11 924
67 문순 예수의 흔적-시편 119편 2007.10.11 716
66 문순 예수-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2007.10.11 716
65 문순 예수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2007.10.11 706
64 문순 예수-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2007.10.11 665
63 문순 문순 - 가시면류관 -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2007.10.12 659
62 문순 망치소리 2007.10.11 628
61 문순 예수, 그리고 우리들의 죄 2007.10.10 624
60 문순 망치소리 - 십자가에 못박고 2007.10.11 619
59 문순 화해의 십자가 예수 2007.10.11 597
58 문순 할 머 니 2007.10.10 588
57 문순 예수-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007.10.11 586
56 문순 예수 III 2007.10.11 580
55 문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007.10.11 562
54 문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2007.10.11 550
53 문순 예수-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2007.10.11 549
52 문순 예수 -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2007.10.11 546
51 문순 십자가 상의 그리스도 2007.10.11 5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