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0 20:52

미 소 I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 소 Ⅰ

95×97. 한지에 수묵. 1994.

 

누구의 것이든 미소는 언제나 넉넉한 것
…고아소년의 웃음이다.
부산에서 산다는 어느 고아소년의
티없는 웃음이 우리를 책하려 한다.
행복이 무어냐는 질문에 일반인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즐거이 하는 것"
그러나 그 옆에 있던 장애인은
"내가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것"이라 대답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70 문순 난민 어린이 2007.10.10 456
69 문순 난민 여성 2007.10.10 404
68 문순 소녀 2007.10.10 381
67 문순 미 소 II 2007.10.10 500
» 문순 미 소 I 2007.10.10 490
65 문순 할 머 니 2007.10.10 588
64 문순 면 류 관 2007.10.10 444
63 문순 장 기 려 박사 2007.10.10 470
62 문순 마 리 아 2007.10.10 431
61 문순 종군 위안부 2007.10.10 445
60 문순 할 머 니 VI 2007.10.10 464
59 문순 할 머 니 V 2007.10.10 460
58 문순 할 머 니 IV 2007.10.10 424
57 문순 미 소 2007.10.10 401
56 문순 할 머 니 III 2007.10.10 411
55 문순 할 머 니 II 2007.10.10 470
54 문순 할 머 니 I 2007.10.10 446
53 문순 나 귀 2007.10.10 471
52 문순 2007.10.10 385
51 문순 소, 어린 시절 낯선 땅 2007.10.10 4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