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0 21:55

휘장_새롭고 산 길

조회 수 4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휘장 - 새롭고 산 길

 

81X63cm 한지에 수묵. 2002


화해의 시간을 우리는 모른다
화해의 가슴앓이만 차곡히 쌓이고...
그러나 순종함으로 화해하신 예수
새 하늘과 새 땅, 새 생명의 역사로 초대하신 예수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롭고도 산 길...
그곳으로 부르시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안으로
들어오라 명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88
30 문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007.10.11 562
29 문순 그의 눈은 불꽃 같고 2007.10.10 439
» 문순 휘장_새롭고 산 길 2007.10.10 421
27 문순 예수, 그리고 우리들의 죄 2007.10.10 623
26 문순 소 I 2007.10.10 361
25 문순 소 II 2007.10.10 383
24 문순 소 III 2007.10.10 338
23 문순 소는 영특한 짐승이다 2007.10.10 463
22 문순 소 IV 2007.10.10 370
21 문순 체험을 강요당하는 소 2007.10.10 375
20 문순 소, 어린 시절 낯선 땅 2007.10.10 494
19 문순 2007.10.10 385
18 문순 나 귀 2007.10.10 471
17 문순 할 머 니 I 2007.10.10 446
16 문순 할 머 니 II 2007.10.10 470
15 문순 할 머 니 III 2007.10.10 411
14 문순 미 소 2007.10.10 401
13 문순 할 머 니 IV 2007.10.10 424
12 문순 할 머 니 V 2007.10.10 460
11 문순 할 머 니 VI 2007.10.10 4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