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 Ⅱ
70×51. 한지에 수묵. 1997.
미소는 누구의 것이든 언제나 아름다운 것
여기 실린 아프리카 미소년의 미소는 더욱 순진해 보여 좋았었다.
문득 떠오르는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너무도 적절한 말씀이었다. 나는 순진한 미소를 보며,
세상속에서의 참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70×51. 한지에 수묵. 1997.
미소는 누구의 것이든 언제나 아름다운 것
여기 실린 아프리카 미소년의 미소는 더욱 순진해 보여 좋았었다.
문득 떠오르는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너무도 적절한 말씀이었다. 나는 순진한 미소를 보며,
세상속에서의 참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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