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0 20:57

종군 위안부

조회 수 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군위안부

 

한지에 수묵.  2002.

 

 원망과 분노가 평생을 살아도
울분과 맺힌 한이 끝이 없어도...
 
이제는 화해의 시간
웃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
 
웃어도 눈가엔 눈꽃이 피어나고..
 
..... 살으라 한다.
살으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 문순 종군 위안부 2007.10.10 445
9 문순 마 리 아 2007.10.10 431
8 문순 장 기 려 박사 2007.10.10 470
7 문순 면 류 관 2007.10.10 444
6 문순 할 머 니 2007.10.10 588
5 문순 미 소 I 2007.10.10 490
4 문순 미 소 II 2007.10.10 500
3 문순 소녀 2007.10.10 381
2 문순 난민 여성 2007.10.10 404
1 문순 난민 어린이 2007.10.10 4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