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십자가, 예수
한지에 수묵. 2002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끝까지 버팀도 십자가 앞에선 무너진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울어도 못한다고 고백한다.
머리를 찧고 가슴을 도려내도
차라리 아픔이 낫다고 버틴다.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화해와 구원의 완성,
십자가를 날마다 묵상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문순 | 한국화가 문 순 | 2007.10.11 | 6491 | |
| 375 | 김영주 | 고향을 떠나는 아브람 | 윤석구 | 2007.05.05 | 719 |
| 374 | 김영주 | 모리아 산의 아브라함 | 2007.05.06 | 654 | |
| 373 | 김영주 | 바로의 딸과 모세 | 2007.05.06 | 725 | |
| 372 | 김영주 |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 | 2007.05.06 | 1056 | |
| 371 | 김영주 | 시내산에 임재하신 하나님 | 2007.05.06 | 610 | |
| 370 | 김영주 | 시내산에 오른 모세 | 2007.05.06 | 681 | |
| 369 | 김영주 | 성전에서 발견된 율법책 | 2007.05.06 | 651 | |
| 368 | 김영주 | 동방박사 세 사람-김영주 | 2007.05.06 | 753 | |
| 367 | 김영주 | 동방박사들의 경배-김영주 | 2007.09.30 | 543 | |
| 366 | 김영주 | 애급으로의 피난 | 2007.09.30 | 566 | |
| 365 | 김영주 | 풍랑을 잔잔케 하시.. | 2007.09.30 | 605 | |
| 364 | 김영주 | 부분 확대도 | 2007.09.30 | 579 | |
| 363 | 김영주 | 돌아온 탕자 1 | 2007.09.30 | 618 | |
| 362 | 김영주 | 돌아온 탕자 세부도 | 2007.09.30 | 545 | |
| 361 | 김영주 | 십자가에 달리심 | 2007.09.30 | 556 | |
| 360 | 김영주 | 천사와 여인들 | 2007.09.30 | 453 | |
| 359 | 김영주 | 엠마오로 가는 길 | 2007.09.30 | 602 | |
| 358 | 김영주 | 주님을 만난 제자들 | 2007.09.30 | 495 | |
| 357 | 김영주 | 옥중의 베드로 | 2007.09.30 | 541 | |
| 356 | 오토딕스 | 동방박사의 방문 | 2007.10.01 | 4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