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1 00:31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엘리엘리 라마 사막다니…

 

한지에 수묵. 2002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무서운 고독을 내뱉는다.
 
엘리엘리 라마 사막다니...
 
왜 버리느냐고..
그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하시고..
바로 그 사람들이 보는 그 현장에서
자신의 몸하나 구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발가벗으신 예수.
 
하나님, 화해의 시간
오로지 십자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88
193 문순 예수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2007.10.11 706
192 문순 예수 2007.10.11 438
191 문순 겟세마네 기도 2007.10.11 474
190 문순 예수 - 나는 선한 목자라 2007.10.11 512
189 문순 예수 -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2007.10.11 546
188 문순 가시 면류관 2007.10.11 462
187 문순 십자가의 길 2007.10.11 517
186 문순 망치소리 2007.10.11 628
185 문순 망치소리 - 십자가에 못박고 2007.10.11 619
184 문순 십자가 상의 그리스도 2007.10.11 543
183 문순 십자가 예수 2007.10.11 533
182 문순 예수 - 십자가 2007.10.11 408
181 문순 마리아 예수 2007.10.11 498
180 문순 엠마오의 그리스도 2007.10.11 391
179 문순 예 수 2007.10.11 392
178 문순 예수 II 2007.10.11 395
» 문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2007.10.11 549
176 문순 화해의 십자가 예수 2007.10.11 597
175 문순 예수, 그 십자가의 문 2007.10.11 465
174 문순 예수 그리스도 2007.10.11 40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