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1 00:43

예수 - 나는 선한 목자라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meta content="MSHTML 6.00.2900.2802" name=GENERATOR>

예수-나는 선한 목자라

 

43×32.  종이에 연필. 1997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요.....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여기저기서 웅성거림이 시작되었다....'방언을 ..예언을... 신유를....'
'아, 나는 무엇을 주님께 달라고 기도해야 하나!'
 
"주님, 사랑을 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을 주십시요,
주님의 사랑이 넉넉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나는 내 속에 미움이 생길 때마다 이 기도를 되새김질 한다.
"주님,  아픔도, 천국으로 은혜로 바뀌어졌습니다. 내 안에서..
 주님,  주님을 묵상하며 기쁨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주님,  제게 주신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사랑임을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 문순 예수 - 나는 선한 목자라 2007.10.11 512
274 문순 예수 2007.10.11 438
273 문순 예수 2007.10.11 433
272 문순 예 수 2007.10.11 392
271 오토딕스 열 처녀의 비유 2007.10.01 539
270 정윤철 열 두 제자를 택하심 2007.10.09 398
269 기타 연하장 유경재 2012.02.01 569
268 기타 여관에 방이 없어 2007.10.11 619
267 기타 엠마오의 저녁 2007.10.11 479
266 와타나베 엠마오의 그리스도 2007.10.08 523
265 문순 엠마오의 그리스도 2007.10.11 391
264 김영주 엠마오로 가는 길 2007.09.30 602
263 정윤철 엠마오로 가는 길 2007.10.09 405
262 기타 엘리사와 수넴 여인 2007.10.11 946
261 기타 엘리사벳을 방문한 마리아 2007.10.11 467
260 문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2007.10.11 550
259 엘그레코 엘그레코 - 회개하는 베드로 2007.10.11 621
258 엘그레코 엘그레코 - 최후의 만찬 2011.06.23 713
257 엘그레코 엘그레코 - 오순절 2007.10.11 751
256 엘그레코 엘그레코 - 예수의 세례 2011.06.23 6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