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1 00:29

예수, 그 십자가의 문

조회 수 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 십자가의 문

 

한지에 수묵. 2002


온갖 조롱과 멸시, 침뱉음 속에서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
가시면류관이 씌여지고 홍포가 입혀진 채로
빌라도 총독 앞에 서신 우리의 예수님.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오직 순종 하나만을 택하셔서 침묵하시고 견디시며
결코 그 입을 열지 않으셨네, 순종의 십자가...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235 문순 나 귀 2007.10.10 471
234 문순 2007.10.10 385
233 문순 소, 어린 시절 낯선 땅 2007.10.10 494
232 문순 체험을 강요당하는 소 2007.10.10 375
231 문순 소 IV 2007.10.10 370
230 문순 소는 영특한 짐승이다 2007.10.10 463
229 문순 소 III 2007.10.10 338
228 문순 소 II 2007.10.10 383
227 문순 소 I 2007.10.10 361
226 문순 예수, 그리고 우리들의 죄 2007.10.10 624
225 문순 휘장_새롭고 산 길 2007.10.10 421
224 문순 그의 눈은 불꽃 같고 2007.10.10 439
223 문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007.10.11 562
222 문순 부활 예수 2007.10.11 410
221 문순 기 도 2007.10.11 401
220 문순 예수 그리스도 2007.10.11 404
» 문순 예수, 그 십자가의 문 2007.10.11 465
218 문순 화해의 십자가 예수 2007.10.11 597
217 문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2007.10.11 550
216 문순 예수 II 2007.10.11 39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