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한지에 수묵. 2002 하나님의 영원한 신부로 부르시고 그럼에도 우리의 신앙은 왜 이렇게 연약한지 그냥 가져갑니다. 주여, 고쳐주소서
마르지 않는 생수로 찾아오신 예수님.
어찌 이리 약한 질그릇도 있단 말인가..
죄는 씻겨져도 죄성은 그대로인 우리들
시지프스이 돌이 되어 다시 굴러 떨어지는 우리들의 죄
이 모습 그대로 주님께로..
예수 그리스도
한지에 수묵. 2002 하나님의 영원한 신부로 부르시고 그럼에도 우리의 신앙은 왜 이렇게 연약한지 그냥 가져갑니다. 주여, 고쳐주소서
마르지 않는 생수로 찾아오신 예수님.
어찌 이리 약한 질그릇도 있단 말인가..
죄는 씻겨져도 죄성은 그대로인 우리들
시지프스이 돌이 되어 다시 굴러 떨어지는 우리들의 죄
이 모습 그대로 주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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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문순 | 예수 II | 2007.10.11 | 3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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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문순 | 엠마오의 그리스도 | 2007.10.11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