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
2007.10.11 00:31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엘리엘리 라마 사막다니…

 

한지에 수묵. 2002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무서운 고독을 내뱉는다.
 
엘리엘리 라마 사막다니...
 
왜 버리느냐고..
그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하시고..
바로 그 사람들이 보는 그 현장에서
자신의 몸하나 구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발가벗으신 예수.
 
하나님, 화해의 시간
오로지 십자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순 한국화가 문 순 2007.10.11 6491
215 문순 소, 어린 시절 낯선 땅 2007.10.10 494
214 문순 체험을 강요당하는 소 2007.10.10 375
213 문순 소 IV 2007.10.10 370
212 문순 소는 영특한 짐승이다 2007.10.10 463
211 문순 소 III 2007.10.10 339
210 문순 소 II 2007.10.10 383
209 문순 소 I 2007.10.10 361
208 문순 예수, 그리고 우리들의 죄 2007.10.10 624
207 문순 휘장_새롭고 산 길 2007.10.10 421
206 문순 그의 눈은 불꽃 같고 2007.10.10 439
205 문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007.10.11 562
204 문순 부활 예수 2007.10.11 410
203 문순 기 도 2007.10.11 401
202 문순 예수 그리스도 2007.10.11 404
201 문순 예수, 그 십자가의 문 2007.10.11 465
200 문순 화해의 십자가 예수 2007.10.11 597
» 문순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2007.10.11 550
198 문순 예수 II 2007.10.11 395
197 문순 예 수 2007.10.11 392
196 문순 엠마오의 그리스도 2007.10.11 3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