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 - 새롭고 산 길
81X63cm 한지에 수묵. 2002 화해의 시간을 우리는 모른다
화해의 가슴앓이만 차곡히 쌓이고...
그러나 순종함으로 화해하신 예수
새 하늘과 새 땅, 새 생명의 역사로 초대하신 예수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롭고도 산 길...
그곳으로 부르시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안으로
들어오라 명하신다.
휘장 - 새롭고 산 길
81X63cm 한지에 수묵. 2002 화해의 시간을 우리는 모른다
화해의 가슴앓이만 차곡히 쌓이고...
그러나 순종함으로 화해하신 예수
새 하늘과 새 땅, 새 생명의 역사로 초대하신 예수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롭고도 산 길...
그곳으로 부르시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 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안으로
들어오라 명하신다.
한국화가 문 순
휘장_새롭고 산 길
회당장 야이로의 간청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
황금송아지 찬양
화해의 십자가 예수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
혈루증 여인
할 머 니 VI
할 머 니 V
할 머 니 IV
할 머 니 III
할 머 니 II
할 머 니 I
할 머 니
한국화가 문 순
한국의 성탄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풍랑을 잔잔케 하시..
폭풍을 잔잔케 하심
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