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10-04 <종말을 사는 그리스도인 - 허무한 기다림인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인가?>
2026-10-04 13:59:1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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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본문 이사야 65:17-23
신약본문 베드로후서 3:8-13
구약말씀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신약말씀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992년10월, 휴거를 기다리며 모든 것을 버렸던 이들의 기다림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종말은 세상의 폐기가 아니라 새 창조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더디신 것이 아니라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고 말합니다. 이사야가 그린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는 소리가 그치고, 집을 짓고 포도를 심으며, 수고가 헛되지 않은 땅입니다. 그 새 창조는 그리스도의 부활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왕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십니다. 이것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나라를 상속받은 자녀의 열매입니다. 부요하신 주님이 우리를 위해 가장 작은 자가 되셨고, 성찬의 떡과 잔으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아직 예비신자였던 마르틴이 반쪽 망토를 나누었듯, 주님의 식탁에서 먹은 우리가 이제 주린 이웃에게 갑니다. 하나님 나라를 지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 일하는 동역자입니다. 주 안에서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지금 나의 돈과 시간과 관계의 선택을 실제로 어떻게 바꾸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듣고 달라지고 싶은 한 가지를 나누어 봅시다.

  2.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에 비추어, 이번 주간 내가 예수님을 대하듯 나의 시간이나 재물(망토)을 잘라 섬겨야 할 주변의'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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