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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은 녹슨채로 統一의 날만을 기다리고...


시뻘건 녹을 걷어내고, 굳게 닫힌 철문 너머로 만주벌판을 지나 대륙까지... 반세기 넘은 구원을 묻고 남과 북을 내달릴 그 날은 오고야 말리라. 아직도 철책으로 막혀있는 京義線철길 끝자락


西海交戰 犧牲者 海上慰靈祭


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 중 사망한 6명의 장병들에 대한 첫 해상위령제가 24일 오후 당시 교전이 있었던 연평도 근해에서 열렸다. 구축함 을지문덕함에서 유족들이 바다에 흰 국화송이를 띄워보내며 오열하고 있다.가장 최근에 발생한 서해교전은 바로 한국전쟁발발52주년을 즈음하여 발생했다.


옛戰友들의 무덤을 찾은 터키의 參戰老兵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터키 용사 12명이 한국전쟁 55주년을 맞아 釜山 南區 UN墓地를 찾아 戰死한 옛戰友들의 墓碑에 獻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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