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03-01<땅이 슬퍼할 때: 죄의 생태학적 결과>
2026-03-01 14:17:3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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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본문 호세아 4:1-3
신약본문 로마서 1:18-23
구약말씀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3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신약말씀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땅이 슬퍼하고 생물이 쇠잔한다"고 선포합니다. 오늘날의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간의 죄와 탐욕이 자연으로 흘러가 맺은 고통스러운 열매입니다. 우리는 편리함과 이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숭배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땅의 저주인 가시관을 쓰심으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구원하셨습니다. 사순절 기간, 우리는 '탄소 금식'을 통해 구체적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탐욕을 멈추고 창조 세계를 돌보는 것이 십자가 사랑의 실천입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죄의 자각] 설교에서 "기후 위기는 우리의 탐욕(편리함 추구)이라는 죄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최근 나의 생활 습관 중 '하나님의 창조 질서'보다 '나의 편리함'을 더 중요하게 여겼던 모습은 무엇이 있었나요?

2. [실천적 회개]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 가정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금식' 한 가지를 정해봅시다. (: 일주일에 하루 고기 없는 식단, 플라스틱 빨대 거절하기, 장바구니 필수 지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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