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흘러라, 생명의 강물아>
2026-09-17 14:57: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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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본문 | 아모스 5:24 |
|---|---|
| 신약본문 | 요한계시록 22:17 |
| 구약말씀 |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
| 신약말씀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물은 만물을 살리는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며 차별 없이 생명을 피워내는 '하나님의 공의'를 상징합니다. 오늘날의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은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의 고통을 가중하는 불의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생태적 위기의 근저에는 헛된 소비와 편리함으로 내면의 갈증을 채우려는 인간의 '영적 갈증'이 있습니다. 세상의 우물은 마실수록 우리를 다시 목마르게 하고 지구를 병들게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합니다.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생명수를 마시고 참된 만족을 누릴 때, 우리는 탐욕을 멈추고 주님의 공의와 맑은 생명력을 이웃과 자연으로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내면의 갈증] 사마리아 여인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우물을 찾았던 것처럼, 내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소비, 인정, 성취 등)으로 영혼의 갈증을 채우려 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2. [청지기의 실천] 창조주께서 주신 귀한 생명수를 맑게 보존하기 위해 이번 한 주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예: 양치/설거지 시 물 받아쓰기, 천연 세제 사용, 무의식적인 일회용 생수 소비 줄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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