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07-19 <흙, 생명을 품는 거룩한 터전>
2026-09-17 15:01:0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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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본문 창세기 2:7
신약본문 갈라디아서 6:7-8
구약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신약말씀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매일 밟고 지나가는 ''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생명의 재료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이름은 흙을 뜻하는 히브리어' 아다마'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흙(먼지)에 불과함을 아는 것이 신앙적 겸손의 출발입니다. 흙의 가장 위대한 특성은 볼품없는 씨앗이라도 그 품에 안기기만 하면 생명으로 길러내는 포용력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우리 마음이 길가나 돌밭이 아닌,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좋은 땅'이 되어야 함을 교훈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속일 수 없는 창조의 법칙 안에서 육체를 위해 탐욕의 쓰레기를 심을 것인지, 성령을 위해 생명의 실천을 심을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굳은 마음을 기경하여 이웃과 세상을 품어내는 부드러운 옥토의 성도들이 됩시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내 마음 밭의 상태] 최근 내 마음의 밭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중 어떤 상태(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나 타인의 마음이 내 안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막는 굳은살이나 염려는 무엇입니까?

 

2. [심고 거두는 법칙] 갈라디아서 말씀처럼 흙은 심은 대로 거두는 정직함을 보여줍니다. 창조 세계의 회복을 위해 내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이번 주부터 심을 수 있는 작은 '성령의 씨앗(환경 보호 실천 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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