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도피인가, 변혁인가?>
2026-09-17 15:24: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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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본문 | 예레미야 29:4-7 |
|---|---|
| 신약본문 | 로마서 8:19-23 |
| 구약말씀 |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
| 신약말씀 |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
우리의 구원은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해 이 세상을 견디는 도피처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소금은 고기 속으로 녹아들어 부패를 막아야 하고, 빛은 어둠을 피하지 않고 밝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썩어가는 세상에 찾아오셔서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듯, 우리도 세상과 담을 쌓고 정죄하는 영적 우월감을 버려야 합니다. 그 십자가 은혜에 힘입어 불의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하나님 나라의 평화(샬롬)를 심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나는 평소에 ‘세상(또는 직장, 믿지 않는 이웃)’을 어떤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까? 혹시 거리를 두고 정죄하거나 피하고 싶은 곳으로 여기지는 않았습니까?
2. 내가 속한 가정이나 일터에서 ‘소금’처럼 나를 녹여 부패를 막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번 주에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작은 희생이나 섬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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